[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인근 남원시의 협업을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으로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사전답사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 일정은 3일간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을 답사하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방문단은 △K-뷰티 체험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방문 △구도심 일원(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방문 등을 통해 주·야간 매력을 모두 경험했다. 시는 이러한 세밀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방한 여행 목적지로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인지도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효상)는 제403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6일과 3월 9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하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약1조 573억 원으로, 2026년도 본예산 대비 30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이번 예산 심의는 제12대 목포시의회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 예산 심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결위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효상 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제12대 목포시의회의 마지막 예산 심의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다시 한 번 세밀하게 살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디지털(4차 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입체(3D) 프린터, 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완주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완주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으로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 시제품 개발, 특허 · 상표권 등록, 각종 인증 비용,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3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성장 전략,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이 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기본권, 환경, 안전, 성, 학교폭력 예방, 문화 다양성, 노동인권 등 8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권리들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아동 권리 대변기관인 사무소의 특성을 살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권리 침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30여 명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성 권익 보호와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여성이 안전해야 지역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채미화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과 여성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비롯해 다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 건강 돌봄 공간인 ‘기억누리 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억누리 쉼터는 대상자들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매주 화, 목요일 낮 시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도록 돕는 공간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경천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지역 경로당과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정예들의 한판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되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상향 조정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와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시상 내역도 눈길을 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