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의 최우수시설로 평가받았다. 전남 지역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맞춤형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제공한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야만 장성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 발전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한 이번 법안은 교육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별법안에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을 심의한다는 데 주목했다. 특히, 통합특별시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지위와 권한을 명시해, 향후 교육자치 발전 추진 동력을 확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특별법이 교육자치 조직 운영 권한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하나 된 정신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 도약 의지를 다졌다. ‘독립을 향한 열망, 하나 된 호남인, 지켜낸 조국’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3·1운동 참여학교인 목포 정명여고와 영흥고 대표 재학생이 함께해 독립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그날의 외침, 하나 된 호남인’을 주제로 한 공연은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하나 돼 일제에 맞선 호남인을 표현, 전남·광주인이 같이 미래로 나아가자는 통합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와 항일 예술을 조명하는 사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논평 전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새만금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대규모 협약을 깊이 환영한다. 이번 투자협약은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선 국가적 결집의 결과이다. 정부와 5개 부처·청과 전북, 민간기업이 공동의 뜻을 모은 상징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국가와 지역·산업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공동선언으로,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새만금 투자는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최대 단일 기업 투자이다. 특히, 로봇, AI, 수소라는 미래핵심 산업을 한꺼번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새만금을 국가 미래 성장의 실증 무대로 격상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n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27일 평창 알펜시아컨트리센터를 방문하여 대회 참가 전북 청소년·대학생·일반부 선수들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스키(크로스) 계주, 바이애슬론 계주 등을 관람하고 선수들을 방문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면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도민의 염원에 보답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18세 이하 청소년부 135명, 대학·일반부 58명 등 총 19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및 전북빙상연맹 등 대회 임원 188명이 함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박정규 위원장은 전북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면서 “이번 현장 방문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여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이재명 정부의 전주권 혁신 비전으로 제시된 2백만 메가시티 구현과 차세대 동력인 피지컬 AI 육성 등 정책 방향에 발맞춰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요 부처 장관과 국회의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차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전북도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각각 △2백만 메가시티 △차세대 동력인 피지컬 AI △전주의 정체성인 K-푸드 전략등 전북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먼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2백만 규모의 독자적인 메가시티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 MICE산업 육성 △스타트업 등의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공공기관과 대기업, 혁신기업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계획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또 향후 추진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27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안군,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추진계획 설명,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절차 안내,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방안,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 최근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과 환율 변동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추진되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은 사료작물 재배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수확 장비 지원, 유통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기계·장비 ▲품질관리 3개분야 사업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사료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품질등급 사일리지 제조비 등 지원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급식 위생·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안내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 △식재료 구매 및 검수 관리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위기 대응 체계 확립 △급식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이었다. 특히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사항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및 위생복·위생모·위생장갑 착용 기준 준수 △식재료 검수시 소비기한, 보관온도 등 철저히 확인 △칼, 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조리실 및 급식기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통학환경이 열악해 등하교가 어려운 농어촌지역 거주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통학택시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학기중 운행 지원한다고 밝혔다. ‘통학택시’는 통학거리가 편도 2km 이상이고, 버스 승강장에서 1km 이상 떨어져 있거나, 학교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관내 농어촌지역(읍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김제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인접 시군으로 통학하는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1회 이용시 자부담은 5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이상)은 이를 감면해 운행한다. 시는 지난달 학교별 수요를 파악해 43명의 학생을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10개교(중학교6, 고등학교4)에 통학택시 10대를 배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택시 운영을 준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통학 지원은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활성화 및 우수학생 유치 도모를 위한 필수 정책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