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5일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이다.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가 오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5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했다. 제262회 임시회에서는 3월 11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2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각 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3월 1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울산광역시 및 울산광역시교육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3월 19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한편, 제262회 임시회 안건접수 현황은 총 37건으로,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5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실에서 울산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회의에는 동구 노인장애인과, 복지지원과, 동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동부지사 관계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의 개인별 욕구,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하고, 통합지원계획에 따른 서비스 및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별 사업 중심의 접근이 아닌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은 5일 군청 이화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에 대응하고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 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절차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수의계약 절차 완화,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적극 활용 등 신속한 재정 집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주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지원해 자원봉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설명, 질의응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의 회원을 둔 자원봉사단체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교육청은 5일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키우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를 열었다. ‘일하는 부모의 끝나지 않는 하루’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들이 ‘직장인 부모 상담가’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육아 경험과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 문화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세계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자 ‘OX 퀴즈’도 진행했다. 오는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지도력(리더십) 특강을 진행한다.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성인지 지도력으로 시작하다’를 주제로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새 학기 늘봄학교(초등방과후·돌봄)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해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본청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업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 등을 중심으로, 강북 지역은 울산효문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강남 지역은 덕신초등학교 등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인력 관리, 대기 수요 해소, 귀가 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도담도담 프로그램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점검한다. 자원봉사 인력 활용 현황과 돌봄 대기 수요도 분석해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선정해 해당 도서의 원화 약 20점을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3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병아리』의 원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에서는 관련 도서도 함께 읽을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앞서 1월에는 『깡깡깡』, 2월에는 『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원화 작품을 소개했다. 오는 4월에는 『미어캣의 모자』, 5월에는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6월에는 『책 요정 도도, 도서관을 구해 줘!』, 7월에는 『나의 첫 유물박물관』, 8월에는 『수평선 속으로』, 9월에는 『꽃』, 10월에는 『마법을 걸어』, 11월에는 『더운 지구 뜨거운 지구 펄펄 끓는 지구』, 12월에는 『나의 정원 여행』 원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옷본(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전체 수료생 가운데 2명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가운데 박성희 씨는 대한민국의류진흥경기대회에 출전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과 더불어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4일 오후 6시 다이닝원 울산점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우수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37명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전달했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 시간 2,500시간 이상인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2명이 우수 자원봉사자 표찰을 받았다. 신현석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표찰이 자긍심의 상징이자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타적인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