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지난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토!토!즐! 토론, 토론은 즐거워’ 지방세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세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세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지방세제 개편안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방세 제도개선 제안 활동에 참여한 중구청 소속 세무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 지급 절차 간소화 △1주택 공동 상속 시 1가구 1주택 특례대상 개정 △무신고 가산세 감면 범위 명확화 △철거 예정 주택 부속 토지 및 분리과세대상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과세 대상 명확화 △세무조사 대상자 요건 중 수탁자 관련 조항 신설 등 직원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제도개선 과제 30여 개를 살펴봤다. 이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안을 구체화하고 논의 결과를 정리해 공유했다. 중구는 이날 논의된 제도개선 과제를 보완해 총 25건을 3월 중 울산시 및 행정안전부에 건의 과제로 제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월 5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 시민생활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복래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교육 진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50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교육 희망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교육은 △지진·태풍·폭염·한파·방사선 등 재난 시 대처요령 △생활 및 교통안전 △보건 안전 등에 대한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삼남읍 교동리 일대에서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함께 만드는 청정 삼남’ 환경정화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삼남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분야별, 시기별 주민단체별 관리구역을 지정해 맞춤형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다. 이날 협의체는 교동리 일대 원룸 밀집 구역과 편의점 주변을 순회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쳐 소외된 이웃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였다. 김한준 위원장은 “쓰레기 문제로 고심하던 교동리 일대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돼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 보호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선불카드를 지원하는 꿈틔움사업을 실시했다. 꿈틔움 사업은 청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지원사업 중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만원 상당의 편의점 선불카드를 지원한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께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5일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일대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깨끗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피켓을 들고 불법 광고물 근절을 촉구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장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울주군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이다.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우선 정비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CGM) 기반 혈당관리사업 공동 추진 △혈당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상담·교육 연계 △성과 분석 협력 등이다. 울주군보건소는 다음달 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울주군보건소 200명과 남부통합보건지소 200명 등 총 4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총 4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교육 등 건강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혈당 관리를 지원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운행을 위한 수소전기트램 제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현대로템과 울산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9편성 제작을 위한 634억 원 규모의 계약을 3월 5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입찰 공고 이후 현대로템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제안서 평가와 울산시의 기술·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연장 10.85km, 무가선 방식의 노선이다. 공급 규모는 수소전기트램 9편성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소전기트램의 제원은 1편성당 5모듈로 너비 2.65m, 높이 4m, 길이 35m 규모이다. 승차정원은 245명(최대 인원 305명), 운행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소전기트램은 1회 충전 시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회전 가능한 최신 대차 기술을 적용해 궤도와의 마찰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남구도시관리공단은 5일 공단본부 다목적홀에서 ‘제18주년 창립기념식’과‘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의 조직변화와 강력한 혁신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직원 표창과 비상경영 선언문 발표, 비상경영 실천 결의문 낭독과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춘실 이사장은 ‘비상경영 선언문’을 발표하며 재정 여건 악화와 공공기관의 효율성 요구 증대 등 현재 공단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하며 4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상경영 4대 혁신 과제는 △1. 재정 건전성 최우선(불요불급한 지출 전면 재검토와 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2. 조직 운영 효율화(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측가능성 극대화) △3. 사업 구조 혁신(적자 구조 사업 정밀 분석과 미래 환경 대응 구조 확립) △4. 성과 중심 조직문화(공정한 평가와 보상 체계 확립)로 설정됐다. 이어 진행된 결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의료급여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투약일수 20% 줄이는 약물 관리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으로 2025년 다빈도 외래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약물관리와 사례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최근 3년간 울산 남구 의료급여 급여 일수는 연평균 5.5%, 진료비는 6.0% 증가하는 추세로 일부 수급자의 경우 여러 의료기관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약물 중복 처방이나 과다 복용 가능성이 제기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남구는 의료급여관리사 등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별 투약일수와 약물복용 실태 분석 △질환과 복용 약물에 대한 맞춤형 안내자료 제공 △방문 상담을 통한 복약지도와 생활습관 교육 △부적정·과다 약물 복용자 재상담과 모니터링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연간 투약일수 20% 감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며 목표를 달성한 대상자에게는 격려품 ‘장생이 희망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개학기를 맞아 5일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의 식품안전 인식을 개선하고자 위해식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3개 학교(△신정초 △삼신초 △동평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전교생과 주민,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학교 경계 200m 이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내 △불량식품 판매와 구매 근절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 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실천 등으로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