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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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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산불 대비 다목적 소방펌프차 배치

산불대응 다목적 펌프차 5대 배치, 연내 11대 추가 도입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3월 산청·하동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피해 재발을 막고 봄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목적 소방펌프차 5대를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될 다목적 소방펌프차는 경남소방본부에서 운영하던 소방펌프차 기본규격에 산불 대응을 위한 고압(플런저) 펌프와 호스릴 설비를 추가로 장착한 특수소방차로, 일반 화재와 산불 대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기존 소방펌프차는 저압·대용량 방수에 유리한 원심펌프 방식을 적용해 일반 화재 진압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산불 발생 시에는 주택이나 사찰 등 시설물 방어 위주로 운용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다목적 소방펌프차는 고압(플런저) 펌프와 호스릴 설비를 활용해 최대 1km까지 호스 전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원거리 산불 진압과 확산 방지 등 보다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소방본부는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올해 중형산불진화차 4대와 다목적 소방펌프차 7대 등 총 1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신설 예정인

경남도,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빈틈없는 대비 태세 확립”

산불 취약시기 대비 초동 대응 태세 등 집중 점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4일 합천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산불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 장비 운영 실태,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묘산·초계·삼가 등 권역별 파견 근무를 통한 산불 감시 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발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활동과 함께,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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