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7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내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동구에는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3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이날 위문한 유족 외 나머지 독립유공자 유족에게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진단 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학생 정보 공유체계 마련 ▲사업 성과 분석·환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성구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2023년 12월에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오던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연계함으로써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느린학습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미희 의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사업 성과 분석 및 환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계체계 확립 등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아침 괴정동 133번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장 주변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청장은 공사장 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근로자 폭염 대응 대책 등을 살핀 후, 공사장 인근 주거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근로자 보호 △ 주민 불편 최소화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문학 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만큼 현장에서도 한발 앞선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측 가능한 위험은 반드시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서구는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민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구민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특보 발효 시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야간(18시~22시) 연장 운영 및 주말‧공휴일(10시~22시) 추가 개방을 원칙으로 해 구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청사 내 무더위쉼터도 적극 개방(개방 시간 위와 동일)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그늘막, 쿨링 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변 살수차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전문학 서구청장은 7일 폭염 현장을 직접 찾아 야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먼저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공원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홈스테이)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양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청소년들이 삿포로시를 방문했고, 올해는 삿포로시 청소년들이 대전시를 찾았다. 삿포로시 청소년들은 체류 기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에 2026년 9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103명, 유‧초등교사 전보 및 수석교사ㆍ신규임용 30명, 중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48명 등 총 181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명달호 대전전민고등학교 교장,‘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김옥세 대전노은초등학교 교장,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은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은 이선주 산서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은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단행됐다. 최근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오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과 현장 실무 연계성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추고,‘사람중심 AI 활용 교육’을 실현할 핵심 인재들을 중용하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6일 아성산업개발(주)이 200만 원 상당의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탁구대는 유성구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됐으며, 관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유성반다비체육센터에 설치됐다. 현민우 대표는 “탁구대와 용품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직접 이용하는 체육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