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13일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정책 공동 기획 및 실행, 부패 취약분야 개선,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 개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원활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외식업 분야의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부패 근절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3일 아침 출근길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유 안보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공용 승용차와 직원 개인차량에 대한 2부제와, 민원인 차량에 대한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을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양산시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1일 2회에 걸쳐 승용차 2부제 단속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참여 전단지 배포 등 홍보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할 방침이다. 정선화 회계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노력이 시민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환경 보호와 국가 안보라는 심각한 문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북부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양주골 인문학 :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토크 콘서트’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63빌딩 수석셰프 출신인 조은주 셰프를 초청해 진행됐다. 조은주 셰프는 ‘2026 외식 트렌드 및 미식 전망’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하이퍼 로컬 및 지속가능성 ▲푸드 테크를 접목한 외식 소비 트렌드 ▲외식업 성공률을 높이는 자가 진단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지역 상권에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방송으로만 보던 유명 셰프의 요리 철학을 직접 듣고 수준 높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목화당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구(舊) 양산면사무소'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난 9일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예고된'구 양산면사무소'은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됐으며 위치는 양산시 북부동 335번지(북안남5길 20)이다. 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다. 2020년 양산시가 매입한 후 보수 정비를 통해 현재 문화 및 집회시설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보이는 양식 혼합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급식소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Level Up Master’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 현장에 처음 투입되는 신규 조리원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센터의 특화 교육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최근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조리원 인력 교체가 빈번해지면서 위생 및 안전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양산시센터는 신규 조리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위생·안전·영양 관리 체크리스트 이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관리 ▲탐침온도계를 활용한 중심온도 측정법 ▲냉장·냉동고 온도관리 ▲염소소독액 제조 및 사용법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 관리 ▲표준레시피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특히 ATP 측정을 통한 손 위생 상태 확인 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주 일대에서 진행된 주말체험프로그램 ‘경주를 느껴“봄”-문화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 엑스포 대공원’ 체험 이날 오전 청소년들은 먼저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했다.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VR체험을 통해 몰입감 있는 문화 콘텐츠를 즐겼으며, ‘우리놀이터’에서는 팽이치기, 산가지 등 우리나라의 정겨운 전통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조별 미션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조원들과 협동하여 공원 내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고 관람하며 부여된 미션을 수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감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으로 경주 타워에 올라 탁 트인 경주 시내의 전망을 감상하고, 경주의 역사를 다룬 미디어를 시청하며 천년 고도 경주의 가치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 및 대입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3년차를 맞이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양산시는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양산시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컨설팅은 6월과 8월 중 2회를 실시하며,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 ▲대입전형 및 수시지원 전략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4월 22일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는 경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1차) 4.22. ~ 4.24. / (2차) 4.29. ~ 4.30일까지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2,519명을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소득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은 연 소득 5,400만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2~24일까지 1,216명을 모집하며 2차 모집은 연 소득 9,300백만원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29~30일까지 1,303명을 모집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모집과 동일하게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1985년 출생자), 가입자 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자격을 갖춘 시민이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가입 완료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계좌 개설은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