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9일 창원 북면중학교 점검한 데 이어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기자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설 학교가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경남에서는 ‘창원 북면중, 진해중’, ‘진주 금빛초·금곡중(초·중 통합학교)’, ‘김해 내덕초’, ‘양산 사송고’, ‘거제 거제상문중’ 등 총 6개 학교가 문을 연다. 경남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미래형 교육 공간'이자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시설로 만들고 있다. 특히, 신진주역세권에 개교하는 ‘금빛초·금곡중’은 서부경남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이다. 이곳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9년간 단절 없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체육관, 시청각실 등 첨단 공용 시설을 효율적으로 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0일 울산양육원의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래놀이, 집라인 타기 등 실내외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울산양육원 담당자는 “아이들이 큰나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큰나무놀이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하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직원들은 20일 교육청 정문 입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율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가 앞장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다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신분증 확인과 전자문진 절차를 거친 뒤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헌혈에 임했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외솔회의실에서 새 학기부터 활동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61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 조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에 위촉한 전담조사관은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했다. 지역 특성과 학교 분포를 고려해 강북 32명, 강남 29명을 각각 배치했다. 임기는 1년이며 내년 2월 말까지 활동한다.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전담조사관이 해당 학교에 즉시 투입돼 사실관계 확인과 면담 등 체계적인 조사를 맡는다. 학교폭력 사례 회의,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 등 회의에 참석해 조사 결과도 보고한다.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의 활동으로 학교는 조사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상담과 교육적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은 2024년부터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조사관 제도를 운영해 왔다. 사안 조사와 피해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학해장학회에서 울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고자 장학금 7,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정환 한국무브넥스(주) 관리실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해장학회는 한국무브넥스(주)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1996년에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해마다 형편이 어려운 울산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했다. 20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환 이후에는 전액 장학금 형태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무브넥스(주)는 2023년 한국프랜지공업(주)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이다. 지금까지 학해장학회가 울산교육청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900만 원이며, 지역 저소득층 학생 347명이 혜택을 받았다. 박정환 관리실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기업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해빙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 관련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증·개축 공사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은 보수·보강 등 예방조치를 시행한다. 또,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전도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교감 16명, 교육전문직 4명, 신규교사 121명 등 모두 141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수여식은 새 학기를 맞아 동래 관내 초·중등교육 현장에 새로운 리더십과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와 교육전문직이 함께 모여 기쁨과 격려를 나누는 자리다. 수여식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과 인사발령 대상자 등이 참석한다. 인사발령통지서 전달, 초·중등 교감 및 신규교사 선서에 이어 교육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부임한 초·중등 교감과 신규교사들이 동래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류광해 교육장은 “새롭게 동래 교육가족이 되신 선생님들께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모든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정비하여 3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해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정책을 안내하여 학교 지원 역량을 높이고, 단위학교 단독 대응이 어려운 사례는 여러 부서의 협업과 지역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팀 ‘봄·쌤’을 운영하여 복합형 사례는 교육지원청 안팎의 자원을 통합하여 지원한다. 올해는 ▲자율장학 연계 학교관리자 간담회 ▲지원청 누리집 개편 ▲찾아가는 학교운영지원단 ▲지역 네트워크 협의체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친화적 학교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가 복합형 위기학생 대응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구조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교육지원청-학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타 시도나 부산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자 가운데 남부 관내 중학교 전입학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입학식 전 미리 전입학 배정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 중학교 배정을 받았지만 전 가족 이사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이중 구입 등 학생·학부모의 입학 준비를 위한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를 지참하고 23일 오전 10시부터 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오는 26일 배정통지서를 배부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조기 시행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남부 관내 구청(남구청, 동구청, 부산진구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내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의 역할 및 협업 방안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 등이다. 기관별 우수사례와 정보 공유, 효율적인 학생 지원 서비스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공유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신뢰를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공유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의 장이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사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