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월 12일 시작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안전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지원, 장애인돌봄지원, 돌봄시설지원, 교육시설지원, 공공시설지원 등 총 6개 사업 166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안전환경, 보호장비 착용여부, 참여자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한 3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도 4월까지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올해 13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6억 6000만 원이 증액됐고, 참여 대상자도 58명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저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13일 2026년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제홍 부시장)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는 제도이다. 시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며, 시 누리집, 방문 등을 통해 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녪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 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4월 15일 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녪년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을 방지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에 따르면 장애 발생 원인은 선천적 원인이나 출산 시 원인보다 사고 및 질환 등 후천적 요인이 90.5%를 차지하고 있어,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의 이해(정의, 장애유형 안내, 자립에 대한 존중 등), 강사 본인의 실제 사고 사례 소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발생 예방법, 국립재활원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 상황임을 인지하고,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현장실사를 거쳐 부엌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은 방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 내용으로 확정했다. 지난 9일에는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 복지관 직원 등 참여해 철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부엌과 작은 방의 도배 및 장판 설치를 완료했다. 그리고, 10일에는 싱크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식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든 공사를 종료했다. 사업 대상자 가정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오는 18일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타악그룹 고리의 ‘산청을 두드리다’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이번 무대에서는 사자춤, 버나놀음, 열두발놀이 등 전통 연희와 역동적인 모듬북 합주를 선보여 강렬한 울림과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예담촌 풍물단과 산엔락 모듬북 예술단이 특별 출연해 고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선사한다. 고리는 북(鼓)과 리듬(Rhythm)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계 음악을 타악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엔청복지관은 ‘2026년 산청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일환으로 요리교실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 6일 시작으로 오는 6월 15일까지 10회기(주 1회)로 진행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이나 간편식 만들기를 위주로 다양한 실습이 이뤄진다. 1회기에서는 봄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향도 맡아보며 즐겁게 요리해 홍합밥, 달래장, 무국 등을 만들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식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총 22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요 등산로와 마을회관, 산불취약지역, 독가촌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플릿 등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신속한 119 및 산림부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와 산림 훼손을 초래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4월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오는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의령문화원과 연계해 망개떡 만들기 체험도 이뤄져 지역문화를 교류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남녀노소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럭키’를 선보여 색다른 문화 경험과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 1일과 8일 ‘봄을 깨우는 소리–길 위의 상소문’과 ‘우리동네 버스킹-밥 먹고 문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 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