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시집'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 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부산매일》'문화재 발굴비사',《문학공간》'문화산책',《양산신문》'문화기행' 등 2020년 9월부터 2년간 역사기행을 연재한 바가 있다.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식전 공연으로 시낭송과 통기타 공연이 있으며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규 가족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딸기타르트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특화공간인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한 가족 8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타르트 시트를 다루고, 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장식하는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요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 등 지역 청소년 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신규 청소년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물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해 복(福) 가득 설맞이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배달앱 쿠폰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2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며,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상인단체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각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 중심의 한계를 넘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올해 새롭게 조직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원하는 신규 조직형 3개소(개소당 최대 3천만원)와 2024~2025년 기존 사업 참여 상권의 지속 성장을 통한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성장 지원형 4개소(개소당 최대 1.5천만원)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권은 공고된 지원사업의 범위 내에서,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별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다. 또 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안정 등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 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10개 대책반을 구성해 분야별 상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교통, 환경,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강구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 전기, 가스 등의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등 총 10개 분야이다. 특히 2월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하고 배달양산 10,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하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임기 동안 삼성동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득 2기 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의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임한 3기 안영호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를 잘 이끌어주신 이경득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경득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안영호 회장님과 제3기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의 해결사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월 29일오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청소년 사업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 목적 기반 협력 운영 ▲관외 선진 청소년수련시설 사례를 참고한 발전 방향 ▲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청소년수련시설 인력 부족에 따른 현장 운영 애로사항과 함께, 동부양산 지역의 청소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연합위촉식은 2월 중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개별 위촉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합위촉식에는 새롭게 조성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농축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또는 위장판매·보관 등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단속은 농산물 및 그 가공품(663품목), 농축산물 및 수산물(29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표시 홍보 및 지도, 계도, 단속 등 단계별로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노점상, 청과물상 등 원산지 표시 취약구역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중점 단속하여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월 5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는 배터리를 외부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