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조치이다. 3월 이후 봄철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많아지고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의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양산시는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과 불법소각행위 단속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4.5.~4.6.) 맞아 가족단위의 성묘객 증가와 묘지를 이장·개장하는 등의 정비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유품 소각 등 산 연접지에서의 각종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3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산불방지인력 149명을 공동묘지, 주요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7일 오전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엄숙하고 뜻깊게 봉행했다. 제례에는 독립유공자 및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애국의 마음을 함께 되새겼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이날 의식은 전통 유교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초헌관으로 양산시 부시장, 아헌관으로 양산시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했다. 이번 제향에서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시고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2025년 3·1절 정부 포상으로 공식 봉안된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는 지난해 추기 합동제례에서 처음 모셔진 데 이어, 올해는 충렬사 제향 중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춘기 제향에 처음 함께 봉안돼 행사의 뜻을 더욱 깊게 했다. 초헌관을 맡은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은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오늘의 제향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주었다”며 “순국선열들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7일 영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산시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북부동 생활기반센터 1층에 새로 조성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대여공간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 놀이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고가의 장난감을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 미술, 체육 등이 있으며, 놀이를 통한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강화를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원가입(연회비 1만원) 후 장난감 대여 및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6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산시와 베데스복음병원, 지역필수의사 2명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추진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필수과 전문의 2명에게 인당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며, 5년간 총 4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 대상자는 신장내과 및 신경과 전문의로 전문의 취득 10년 이내인 비교적 젊은층의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계약체결 이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베데스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6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민·유관기관·관련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산공원에서 이팝나무 외 4종, 총 1,500주를 심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아울러 ‘내 나무 갖기 행사(친환경화분 1,500개)와 삼색 소원지 달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행사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미니정원 만들기를 함께 진행해 상징성을 더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녹색도시 로드맵의 비전을 더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원가구(청년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 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 월요일 09:00부터 5월 29일 금요일 16:00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양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으나, 현재 양산시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판매소 및 공급업체와의 협조체계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시민들이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판매 현장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살펴 일시적인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양산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시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일부 우려로 인한 과도한 사재기나 불필요한 대량 구매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0리터, 20리터, 30리터 종량제봉투 가격이 5월 1일부터 인하됨에 따라, 가격 인하 이전에 구매한 종량제봉투와 인하 이후 가격 간 차액에 대해서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사용이 가능하나, 가격 조정에 따른 소급 환불이나 차액 보전은 적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산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