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28일 토요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총 5회에 걸쳐 81개 단체가 참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아림자율방범대(대장 이준우)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창교 일원에서 모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림자율방범대 20명, 거창군자활센터 7명, 일반 자원봉사자 19명이 참여했고, 봉사자들은 거창교에서 거열교까지 약 1.2㎞ 구간에 걸쳐 하천변의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림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평소 야간 순찰 활동뿐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봉사활동 참여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해서 지역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림자율방범대는 1987년 창단 이후 방범 활동, 환경 정화 활동, 경찰 업무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21일 돌봄품앗이 참여 18가족(34명)과 함께 거창읍 대평리 소재 딸기 하우스에서 2026년 1분기 운영위원회와 딸기농장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돌봄품앗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1분기 운영위원회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 ▲품앗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했으며, 이어 진행된 딸기 수확 체험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딸기를 따고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김○○ 씨는 “아이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부모 참여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 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8세(초2)부터 12세(초6)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중1)부터 15세(중3)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고1)부터 18세(고3)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 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 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동안 목공체험교실은 지역기관과 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목공활동을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군은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의 단체접수와 더불어 13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신규 개설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많은 군민이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19개로 증액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체계적인 지도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참가비는 재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김천리 제1경로당에서 일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부인회와 새마을지도자 거창군부녀회가 주관했다. 양 단체 임원단은 거창군 김천동 제1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한국 전통 음식인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했다. 오키나와 임원단은 직접 인절미를 자르고 고물을 묻히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함께 갓 만든 인절미를 나누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교류를 이어갔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의 방문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의 환대와 어르신들의 미소 덕분에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직접 만든 떡의 쫄깃함처럼 우정도 더욱 깊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행사를 함께 주관한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오늘 함께 만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주말 동안 제2스포츠타운에서 제10회 경남축구협회장기 경남 유소년 축구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남자 U-12 21개 팀과 여자 U-12 2개 팀 등 총 23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를 포함해 약 500명이 거창에 모여 경기를 펼쳤다. 거창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들이 진행되며 경기장 내 팽팽한 긴장감과 학부모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주말 내내 현장은 선수들의 투지와 함께 활기를 보였다.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양산시 ‘경남양산유나이티드풋볼스포츠클럽’이, 여자부 우승은 진주시 ‘남강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두 팀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 한 학부모는 “대회를 거창에서 치러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었고 학부모들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며 “주말마다 가족이 함께 응원하며 축구장이 축제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거창을 찾아준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에게 감사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김향란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게이트볼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염재성 경남은행 거창지점장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8개 클럽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 신원2팀 △준우승 주상1팀 △3등 북상1팀, 남하팀이 각각 차지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거창 9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허브화 전략과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의 수용 여건을 개선해 9경에서만 470만 명의 방문객을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역별·주제별 관광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산림레포츠파크를 활동 중심의 목적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승대와 황산한옥마을을 연계한 야행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맥주축제, 감악산 꽃별여행, 부각축제 등 계절별 릴레이 축제를 통해 사계절 내내 활력 있는 관광도시를 조성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거창시장번영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장보기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안정 홍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비자 단체로, 군민의 건네 전한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 모두가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 모니터 요원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등 부당한 가격인상과 담합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으며, 공정한 거래질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