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 강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월 8일, 최근 어선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선 집단 계류지 대상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함에 따라 어선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포 구항·팔포항·맥전포항·늑도항 등 관내 주요 선박 집단 계류지 4곳에 대하여 ◆선박 내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 배선 및 난방기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경비함정·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화재 대응 태세를 중점 점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 선박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로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하만식)은 7일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울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와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및 구조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대비 파출소 및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를 위한 실질적 대응체계 유지하는 한편 울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해상교통관제를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 시기인 겨울철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205건 중 64건(31.2%)이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종별로는 우사 104건(재산 피해 약 3억 원), 돈사 78건(94억여 원), 계사 23건(15억여 원)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원인 중 파악된 것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9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주의 59건, 기계적 요인이 16건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축사 시설은 노후 전기설비와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데다,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경우가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축사 간 떨어진 거리가 짧고 방화벽 등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한번 불이 나면 인근 동으로 쉽게 옮겨붙는 등 연소 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짜석유제품 등 불법유통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석유제품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이를 악용한 가짜석유 제조·판매 등 불법행위가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엔진 고장, 주행 중 화재 발생 등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기획수사는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이동판매차량, 골재채취장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특사경과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가짜석유 및 품질부적합 석유제품 제조·보관·판매 행위 △등유를 차량·기계 연료로 판매하는 행위 △정량 미달 판매 행위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 석유 판매 행위 △석유판매업 무등록 영업 행위 등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 전반이다. 특히, 경유에 등유 또는 윤활유를 혼합한 가짜석유를 제조해 차량·기계의 연료로 판매하거나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판매, 계량 용기 없이 석유를 배달·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구만면은 1월 2일, 2026년 신년을 맞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자 산불감시원 전원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 새해 인사 및 홍보 활동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구만면 소재 14개 마을 경로당을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산불 예방 수칙 안내, 산불 신고 요령,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 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한 경로당 주민은 “평소 산불 예방에 대해 크게 의식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산불감시원께서 직접 찾아와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산불이 얼마나 위험한지 새삼 느끼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마을에서도 산불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정) 운전경력 입증 및 적성검사 후 제2종→제1종 취득 가능 - 7년 무사고 시 '운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5일 소방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소방인재개발원은 기존 소방본부 소속에서 도 직속기관으로 승격됐으며, 소방인재개발원장 직급도 소방정으로 상향 조정돼 기관의 위상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교육 ▲훈련 ▲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전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 교육·훈련·연구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초대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소방인력 양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발판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 강화를 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5일 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소방행정 발전과 군민 안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공무원 정부포상은 책임감 있는 공직 수행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방행정 전반의 발전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경 이권재(소방행정담당)가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구급품질 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소방장 홍지호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적극 참여해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소방교 나수미가 각각 수상했다. 강호봉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소방조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소방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