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5일 오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현장 업무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박선영 강사가 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재해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작업 전 점검수칙 준수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 또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응급상황 발생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중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번 교육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경남(양산·김해·밀양)과 부산(북구·사상·강서·사하) 7개 지자체 행정협의회인 ‘낙동강협의회’(회장 나동연 양산시장)는 2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 낙동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와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병행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2025년 협의회 예산 집행 결산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해 6월부터 경남연구원·부산연구원·(주)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수행해온 ‘낙동강권역 발전전략 수립 용역’의 결과물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종 보고된 용역에서는 그간 낙동강이 천혜의 수변자원을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와 단편적 개발로 인해 발생했던 접근성 저하 및 지역 간 단절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수변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즐거움이 하나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낙동강(Connected Nakdong-river)’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 24개 핵심사업이 설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 국가도시공원 및 국가정원 지정 추진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을 3월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에 앞서 3월 3일부터 3월 25일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도서관 운영 전반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도 도서 대출 및 열람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으며, 독서진흥행사는 정식 개관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주민자치센터(북정중앙로 34) 1층에 위치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고려해 조성된 생활 밀착형 작은도서관이다. 어린이 도서 비중을 확대하고 관련 서가를 마련했으며,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람 환경을 갖췄다. 또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도서도 함께 비치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독서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개관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에 공립작은도서관을 확충함으로써 생활권 내 균형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최초 구성된 이후 현재 6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단원들이 직접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 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2025.11.27.)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준공됐으며, 오는 2026년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되면서 단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에 나섰다. 봄철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수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백일해 등의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집단생활의 특성상 감염병 확산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에 양산시보건소는 모든 감염병의 예방은 손 세정제(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가 기본이고, 호흡기 감염병의 경우 추가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교실은 밀폐된 환경으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어 주기적인 환기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손세정제(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비벼 씻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은 20%, 설사 질환은 30%가 감소된다. 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코와 입을 충분히 덮는 마스크 착용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것이 바이러스의 직접 전파를 막아 감염 확산 방지를 하는 것에 효과적이다. &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동아리’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걷기 운동이 가능한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팀 구성은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은 주기적으로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센티브(건강관리용품 등)가 주어진다. 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즐겁고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사를 주관한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을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 시청 11개 부서가 참석하여 분야별 추진 실적과 문제점, 향후 보완대책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전년(1,572명)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천성산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해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천성산 일출이 생중계되며 양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천성산 정상이라는 행사장소와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시는 올해 ▲셔틀버스 증차(16대→18대) ▲방한 텐트 확장(60평→80평)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반면, 개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