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 범위가 확대됐으나, 피해보상 절차 지연 등 피해자 체감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시는 피해보상 신청 건에 대해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신청자들의 서류를 직접 면밀히 검토·지원해 질병관리청의 추후 공정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고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의사·역학조사관으로 구성된 ‘市 전문지원단’의 의학적·역학적 지원체계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과 인과성을 검토한다. 지원단은 ▴ 다른 원인 여부 파악 ▴ 백신과의 관련성 확인 ▴ 시간적 개연성 평가 ▴ 종합 의견 등 ‘4단계 정밀 검토’로 평가에 나선다. 더불어 지원단은 접수된 신청 사례를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성장하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여수 연계상품 1개를 포함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여행사(OTA) 기반 체험형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담은 상품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함께 선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2026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9개 사가 서울상품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수년간 구축해 온 국내 기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첫 번째로 주한외교공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어 27일에는 역대 명예시민 21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주한외교공관 대상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에는 총 16개국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갤러리를 방문해 서울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체험하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시는 이를 통해 외교공관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서울갤러리 활용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당일 현장에는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도미니카공화국, 라오스, 바티칸, 불가리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유럽연합, 페루, 과테말라 등 13개국 외교공관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3회(4월 3일/10일/17일)에 걸쳐 추가 운영 예정이며,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1회차 포함 총 36여 개국이 참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시정 혁신 홍보를 이끌어온 ‘제1기 청소년 몽땅크루’의 5개월간 여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28일 오전 11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2층 열린공원나루에서 '서울시 청소년 몽땅크루 1기 결과발표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홍보단 ‘몽땅크루’는 청소년시설의 다양한 활동과 서울시 청소년정책 등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영상‧카드뉴스‧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또래 청소년에게 알리는 청소년 주도의 홍보 서포터즈다. 이번 1기 활동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 총 80명이 참여해, 4개 권역별(서북권·서남권·동북권·동남권)로 청소년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했으며, 일부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감형 홍보'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동안 청소년몽땅크루는 총 91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시청소년대표 누리집 ‘서울시청소년몽땅’(seoulyouthportal.kr)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중 청소년센터 소개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한 숏츠는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학원생이 직접 정책 분석에 참여하는 ‘참여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정책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하고, 대학원생 등 청년 분석 인재를 중심으로 도시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대학원생이 직접 도시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AI 기반 분석 환경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펠로우십의 가장 큰 변화는 ‘AI’다. 데이터 분석 과정 자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해 분석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서울시는 참여자들이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분석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팀당 90만 원 상당의 AI 활용 지원비를 별도로 지급한다. 서울시는 데이터, 활동비, 전문가 자문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 데이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유아차 런(Run)’에 참석해 5천여 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여의도공원까지 안전하게 달려줄 것을 당부했다. ‘2026 유아차 런’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8km 코스를 달리며 완연한 봄날을 만끽했다. 오 시장은 “작년 이맘때 1천 가족과 함께 첫 행사를 시작했는데 올해는 참가 가족이 무려 5배나 늘어 더 즐겁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임신과 출산, 육아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탄생응원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참석한 가수 션은 “2011년에 런닝 대회에 두 아이 유아차를 밀면서 뛰었던 기억으로 ‘유아차 런’을 제안했는데 서울시가 흔쾌히 현실로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아마도 세계 최초로 열렸을 ‘서울 유아차 런’을 뿌듯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첫 행사 이후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날 ‘202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8일, 마포 유‧청소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낮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유‧청소년 체육교실 통합 결단식이 열려 어린이축구교실, 청소년풋살교실, 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85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최우수 청소년시설 현판식과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개최돼 청소년들의 자율적 성장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과 문화, 참여 활동을 아우르며 유․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함께하는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함께 2026년 3월 30일,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의 길을 함께 모색하다 이번 MOU는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도입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서울교육은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 교사 전문성 제고, 학교현장의 혁신을 핵심 목표로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편과 수업·평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대학의 전문적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의 의미는 더욱 깊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포괄적 연구 협력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및 교원 역량 강화 △IB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모델 구현 △교원을 위한 대학원 특별연수 및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활성화 △AI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