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미래혁신국(국장 장병조)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7일 지역 대표 운수업체인 푸른교통(주)을 시작으로 23일에는 관내 제조업체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차례로 협약식을 가졌다. 미래혁신국은 산업, 스마트 도시, 교통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분야의 시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민·관 협력 통한 청렴 실천 활동을 비롯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운수업체 종사자 대상 자체 청렴 교육(푸른교통), 위탁사업 수행시 청렴이행 서약 의무화(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을 실천하게 된다. 장병조 미래혁신국장은 “시민 일상의 편의와 지역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청렴행정’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24일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필리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 중 1차인 54명으로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강당에서 운영주체인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권 및 근로기준법 교육을 받고 진안군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마약검사를 실시한 후 각 조별로 6개의 공동숙소에 배치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파견되어 농업 근로에 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입국자들은 필리핀 마갈레스시 출신의 재입국자들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한층 숙련된 농작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에 신청하고 일당 98,000원(8시간 근로, 점심 근로자 지참)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배정해 줄 예정이다. 이정희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함양군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농업 현장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17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농가에 전달하기 위해 영농일지를 배부해 농민들이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함양군은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함양군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민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함평군은 24일 “이날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이날부터 5월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인사말씀 ▲어린이집 율동 공연 ▲주요 인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비 날리기 행사에서는 형형색색의 나비가 하늘로 날아오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어린이,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비 날리기 장면을 지켜보며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현장은 봄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 개장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 축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나빛파크로 이동해 개장 행사를 진행하고,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반딧불이 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무주군 상담복지센터, 무주가족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기념식, 체험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 주먹밥과 아이스크림, 닭꼬치, 붕어빵 등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향수와 목욕제, 비즈공예 팔찌, 양말목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부스’, 인생네컷, 다트 활쏘기, 태권도, 장애인 인식 개선, 무주역사이야기 등과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북미술관에서 ‘엘리스 나비 만들기’, ‘바닥 분필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민제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HD현대중공업 수주 물량 증가로 인해 조선업 현장 내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개설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화재감시자, 유도통제원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0명 전원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 내 조선업 및 관련 산업 현장의 화기 감시자 등 안전관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퇴직자,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30-50 목요클래스’의 4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이해와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풍경을 가볍게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치’의 기초를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케치 실습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그림 그리기에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배워 일상 속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직장인과 퇴직자,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행복·배움·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 분위기를 돋우었다. 비산노인복지관은 서구 비산동 달서로17길 7에 소재하고 있으며, 서구·내당·비원·인동촌 노인복지관에 이어 구에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을 완성하는 다섯 번째 노인복지관이다. 건립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붉은 벽돌과 회색 벽돌의 조화, 영롱쌓기 공법으로 마감한 외벽과 넓은 유리 입면을 통해 개방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북카페와 로비마다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