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월 21일 21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22일 현재 진화 작업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은 22일 04시 확산대응 1단계로 전환됐으며, 도는 산불 발생 즉시 차량 27대·인력 209명을 현장에 투입한 데 이어 일출과 동시에 헬기 19대(경남도 7·산림청 9·소방 3)를 추가 동원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총력 대응 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전 10시 이후 남서풍 평균 4~5m/s(순간최대풍속 10~20m/s)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0시 이전까지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화인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화장비 사전점검, 현장 안전관리체계 확립 등을 통해 인명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26년도 수상레저 조종면허 정기 실기시험 시행을 앞두고 시험장 안전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종면허 대행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금)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6.2.1.~3.31.)과 맞물려 진행됐고 동절기 중단됐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이 3월부터 재개됨에 따라 사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험장 시설·장비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행 기관의 전반적인 시설·장비 관리상태 △시험관 자격요건 준수 여부 △안전시설 장구 비치 및 성능 확보 여부 △수상 안전교육 이수 관련 서류 및 허위 발급 여부 확인 △대행기관 문서 작성・보관 등 행정처리 실태를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이장단 25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현재 생림면은 지역 산불감시원 11명이 산불 예방 홍보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25명이 추가 위촉됨에 따라 총 36명이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위촉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존 산불감시원과 함께 각 마을에 거주하는 이장들이 산불 취약 시간대와 야간 시간대 감시에 참여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지역 밀착형 산불 감시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이장들은 마을회의,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산 연접지 등 산불 위험지역 내 소각행위 금지 사항을 집중 홍보하며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진욱 생림면 이장협의회 회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과 감시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마을 대표자로서 ‘산불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9일 새벽 04시 01분경 사천시 씨앗섬 인근 해상에서 A호(29톤, 근해자망, 승선원 7명)가 좌주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사천파출소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여 승선원 7명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하고 구조대원을 입수시켜 선체에 침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파공 개소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후 선박은 만조시 자력으로 이주했으며 선박 안전 상태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남해 미조 소재 조선소로 이동조치 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A호 선장은 19일 새벽 3시 48분경 대방항을 출항해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운항 부주의로 씨앗섬 인근 해상에 좌주된 것으로 통영연안 VTS에서 모니터링 하던 중 상황을 인지하고 사천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는 시계 확보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출항 전 항로 확인과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진영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진영읍 119안전센터를 기점으로 부평사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성묘 시 실화 주의 사항 등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부평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두 홍보를 펼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힘썼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외부 훈련장에서 각종 인명구조 시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조대원 및 내근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주소방서 다목적 구조훈련장 완공을 기념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명 구조 시범을 선보인다. 훈련 내용에는 ▲다목적 구조훈련장 시설 및 훈련장비 소개 ▲맨홀 인명구조 시연 ▲수난사고 대비 도하 수평구조 훈련 ▲산악 로프 등·하강 훈련 ▲훈련 강평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주소방서 신축에 따른 다목적 구조훈련장이 신설됐다”라며 “다목적 구조훈련장을 활용하여 상황별 구조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외국인 근로자 화재 안전 확보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외국인 근로 사업장 5개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초기 화재대응 강화를 위한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교육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및 생활안전 수칙 교육 ▲다국어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자료 배부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7시 34분경 사천 삼천포화력발전소 방파제에 계류 중인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해당 선박(48,042톤, 벌크선) 내 승조원실에서 의식 미약 상태로 누워있는 선원 A씨(남, 06년생)를 동료가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신고를 접수한 즉시 사천해경은 사천구조대 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편승 후,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팔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선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성묘와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최근 기상 여건 또한 강수량 부족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림과 및 18개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임차헬기 공중 감시 순찰을 강화하고, 공원묘지와 공동묘지 등 성묘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모든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불법 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 약 180명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