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2026 고흥읍 드론쇼’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고흥군청 앞 군민관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3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안전 등 5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물·전기·소방설비 안전성 ▲다중운집 상황 대비 구조·구급 통로 확보 ▲행사장 내 교통안전 및 안전요원 배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쇼의 특성을 고려해 낙하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거리 확보, 통제구역 설정,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 기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올해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민광장에서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4월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해 총 1,96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 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 원,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이 각각 기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이어졌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직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참여자와 향우회 단체 기부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흥군은 4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이벤트를 추진 중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민방위대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을 비롯해 화재, 지진, 화생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지정된 통지일 외에도 다른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시군구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며,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내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은 연 1회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 추가 실시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지난 2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16개 읍면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실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수 체계와 세부 운영 지침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1차 신청 기간 내 신속히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읍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부정 유통 방지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군은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정부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급 안내 문자에는 어떠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군은 이번 콘테스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을 비롯해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지방세 납부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이며, 기업 상황에 맞춰 세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는 기본 6개월 범위에서 지원하며,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체납처분 또한 1년 범위에서 유예할 수 있어 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수출 계약 지연, 거래 중단 관련 자료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춰 군청 재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지방세가 부과 예정이거나 이미 부과된 경우 등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수시로 가능하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확인 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과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임산물생산단지 규모화)’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규모화·현대화해 효율적인 임업 경영을 유도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산림작물생산단지와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으로,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103억 원, 지방비 52억 원, 자부담 10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산림작물생산단지는 175억 원, 산림복합경영단지는 83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 2년 이상 임산물 재배 경력이 필요하다. 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청 산림정원과 및 전라남도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신기마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마을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비특보 발령 △주민대피준비 △대피 명령 △주민대피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비상 상황 시 대피 당사자인 신기마을 주민들이 훈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피거부자에 대한 강제대피 조치와 부상자 이송을 가정해 거창경찰서와 거창소방서가 훈련에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우선 대피대상자의 신속한 대피지원을 위해 편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지역의 최일선 안전파수꾼인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주민의 자율적 대피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참관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행정의 대응체계만으로는 대비에 한계가 있다”며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오는 30일 부안 백산성지 및 백산다목적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32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산대회는 동학농민군이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혁명의 대의를 밝힌 격문, 4대 명의, 군율을 선포한 대규모 군중집회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당시 수많은 민중이 흰옷을 입고 죽창을 든 채 산을 메워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역사적 장관을 연출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군이 주최하고 (사)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백산성지 내 동학혁명백산창의비 헌화를 시작으로 백산면민과 백산중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돼 백산대회의 기개를 상징하는 죽창과 만장기를 들고 백산삼거리에서 평교사거리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기상을 재연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백산다목적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천도교 중앙총부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또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 회원들의 동학 주제 예술 작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부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체험부스와 공연만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풍선아트 공연과 버블쇼 공연은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비석치기, 투호놀이,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손소독제 만들기, 컬러푸드 바람개비, 열두띠 동물시계, 초록모스 가족액자, 귀염둥이 이오난사, 고양이 거울 수납함, 미니 정원 테라리움, 인식개선 O․X 퀴즈, 달콤 마들렌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