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성묘객과 입산자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10년간 경남 도내 설 연휴에는 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과 성묘객 실화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초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직원의 6분의 1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최대 가용 인원을 동원해 주·야간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임차 헬기를 활용해 공원묘지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산 인접 지역의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치안 정책, 다양한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과 관련된 간단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한다. 또한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생활 속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 정책홍보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7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있는 11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관서가 동일 시간대에 일제히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전체 73개소 중 15%에 달하는 11개 대상물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누전차단기 관리 소홀 등 전기 분야 안전기준 미달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적발된 1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0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발부해 조속한 개선을 지시했으며, 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1건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의뢰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 차단(연동 정지), 피난 계단 내 물건 적치 등 ‘3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과 아동 생활시설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사천해경 관할 지역인 사천·남해·하동·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천 2가구, 남해 2가구, 하동 1가구, 등 총 5가구의 취약계층 가정과 고성 소재 아동생활시설 1개소에 위문금과 위문 물품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고성애육원에는 생활에 필요한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사천해양경찰서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위문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경찰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천해양경찰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비롯해 장수 사진 촬영 봉사, 어촌계와 협업한 해안정화 활동, 각종 지역 행사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1주간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팀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장 화재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관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사업장 8곳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초기 화재진압 기술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진압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너지 저장장치 시설 및 소방시설 설치 현황 파악) ▲유사시 관계인 화재진압 등 자체소방대 초기대응체계 점검 ▲소방 출동로 점검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등이다. 화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막대하고, 화재진화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관계인과 우리 소방의 체계적인 초기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3일 오후 2시 언양알프스시장 등 3개소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에는 ▲주택용소방시설 법적의무 설치 안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사용·관리 안내 ▲분전반 이물질 제거 ▲멀티탭 소화패치 배부 등이다. 이어 시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대 시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 라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가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시민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오는 2월 15일 오전 10시 북구 진장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캠페인)에는 북부소방서 남·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마트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의무와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대원들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안내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홍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 안내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가정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적극 안내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13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한 생명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김해 출신 인기 개그맨 양상국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영상은 설 연휴 기간 가족 간 왕래가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자녀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재난취약계층 가족을 위해 ‘119안심콜’을 미리 등록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김해서부소방서 직원들과 개그맨 양상국이 직접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모님을 위한 가장 따뜻한 선물은 미리 준비하는 관심”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신해 자녀들이 대리 등록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위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출동과 동시에 환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와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방본부는 올해부터 ‘119화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