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지원, 개인 재무상담, 경제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상담을 진행하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마일리지는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산지역화폐(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향후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담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는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을 통해 부채가 있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고, 연체 발생을 예방해 청년의 과도한 채무 누적을 방지하고자 한다. [채무조정비용] 시는 부채의 정상적인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워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14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수도권 지역에 있는 부산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주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 출향인사 4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에서는 박 시장을 비롯해 부산상의 회장, 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행사는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의 공연 ▲박 시장의 부산 미래 비전 브리핑 ▲세리머니 ▲출향인사들의 부산발전 제언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은 재경부산고 동문합창단 ‘아스라이’(단장 서병호, 지휘자 오성주)의 공연으로 시작하며, 출향인사들과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스라이 합창단은 부산고 졸업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합창 봉사활동과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고향 부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돌아와요 부산항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세대 예술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래 클래식, 한국가곡, 창작 합창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대표적인 구립 예술단체이다. 성인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안정적인 사운드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단원은 영도구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여 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5일 진행되며, 한국가곡 자유곡 1곡을 통해 음악성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9년 부산 최초의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로 창단되어 관현악 합주를 통해 청소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소속 환경관리원이 현금이 든 가방을 습득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해 분실자에게 무사히 돌려준 공로로, 지난 1월 13일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소속 환경관리원 황은철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5시경 환경정비 근무 중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해당 가방에는 약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 가방 주인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분실한 현금은 대학교 등록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경찰서는 시민의 귀감이 되는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하며 황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남구는 이와 같은 분실물 습득·반환 사례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으나, 대부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마무리돼 왔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정직한 행동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지속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황우임)는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바르게 동산에 위치한 군집기를 정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기존의 오래되고 낡은 군집기를 철거하고 새로운 기로 교체함으로써 바르게살기 정신을 함양하고 주변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황우임 위원장은 “깨끗하게 교체된 바르게 깃발처럼 바르게살기 정신이 시민들의 마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서대신1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주연)는 최근 철마면에 소재한 온당골(대표 정태수)에서‘행복을 품은 희망등대’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당골은 철마 지역에서 서울식 한우 불고기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정태수 온당골 대표는“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금은‘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 사업’에 기탁되어 철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치매 선별검진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 완화는 물론 중증 진행을 늦출 수 있어, 환자와 그가족의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다. 이에 기장군은 검진 접근성을 높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기장군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 또는 정관보건지소 4층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 또는 인지저하 의심군으로 판명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진료 ▲감별검사(협력병원 의뢰) 순으로 정밀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인지저하 의심군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협약병원 의뢰 시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장군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원거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1월 13일, 부산진구청 1층 부산진구 취업정보센터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저소득층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국민취업지원제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협약을 통해 지역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집중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체계 운영 기간은 올해 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부산진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과 동행 면접 등 종합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취업 취약계층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방자치단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을 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부산진구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12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포상금을 기꺼이 성금 기부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1월 13일 부산의 2040 청년리더 모임인 사단법인 쉼표와 함께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신년 간담회를 열고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형 범죄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견을 도출했다. 이들은 “관계형 범죄는 신고 이전 단계에서 피해가 심화되는 경우가 많고, 신고 이후에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지원이 끊기며 2차 피해로 이어진다”는 현장 체감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층 피해자들은 직장·학교·주거가 맞물려 있어 신고 결심이 더 늦어지고, 사건 이후에도 학업·고용·심리 회복 지원의 섬세한 연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지연 의원은 “관계형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극단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지만, 부산시의회 교제폭력방지법 결의안 채택에도 상위법 제정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지자체가 적극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임시숙소 및 사설 경호 확대 등 피해자 ‘즉각 분리’에 집중하는 선도적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보다 더 인프라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