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최대 양돈 산지인 김해시가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7일 발령된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긴급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14일 70차 창녕 발생농장의 자돈의 김해시의 가족농장 이동과 지난달 27일 한림면 농장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가축·사람·차량 출입통제) 조치를 내렸다. 또 방역차량을 투입해 농장 외부와 진입로에 대한 고강도 소독작업 등 실전 방역 매뉴얼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정밀진단 결과 음성이 나오기 전부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방역망을 가동했다. 또 시는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 알림으로 ▲축산차량은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양돈농장 간 축산도구와 기자재 공유(공동 사용) 금지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없는 농장 부출입구로 차량‧사람 진입 통제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4월 17일부터 18 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 ~ 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1분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잦은 건축 관계 법령 개정과 복잡․다양한 건축 인․허가 절차로 인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2019년부터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상담인 만큼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 민원을 주민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경제적 낭비를 없앨 수 있다. 건축공무원,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건축 관련 민원을 대면 상담하며, 지역주민 고충을 해결해 건축행정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매 분기별로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건축민원 상담을 접수받아 신청이 많은 2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하고, 방문하지 않는 읍․면은 상담신청인과 전화상담으로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신고 시 의제되는 복합민원 행정절차, 건축행위 등에 따른 건축 관련법령 적용사례, 건축물 관리부분 인․허가(해체․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6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지방세연구원 전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 흐름 ▲체납처분 단계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실무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이론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서룡 납세과장은 “세외수입은 관련 법령이 매우 방대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정확한 부과와 징수를 위해 담당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직원들이 실무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산서부동 풍물단(단장 김천순)은 지난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한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산서부동 풍물단은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순 단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민원실 직원 20여 명의 참여로 실시됐으며,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통해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방문민원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반가운 마음으로 첫인사’라는 주제로 ▲친절한 미소로 맞이하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적극적인 자세로 눈맞추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문의사항 반복확인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창구인 만큼 지속적인 친절캠페인으로 시민과 김해시의 더불어 행복한 동행에 앞장서고자 한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따뜻한 행정으로 다가가는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연지공원푸르지오아파트를 제3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받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검토 후 지정했다. 계도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3개월간이며 6월 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안내문 발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로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개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33곳의 공동주택을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지정된 공동주택 금연구역 현황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분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이라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확대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체납 고착화를 막고 건전한 공공요금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시는 6개팀 19명 규모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2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며,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결손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 징수활동을 펼친다. 먼저 전화·문자·우편·현장방문 등 다각적 독려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의사가 없는 고질체납자는 단수·압류 등 행정처분을 과감히 실시한다. 취약계층은 순차납부와 행정지도·복지연계로 부담을 줄이고, 대형상가 등 고사용량 수용가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장기체납을 사전 차단한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체납요금은 전용 가상계좌·인터넷 지로·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미납으로 인한 단수조치로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자발적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건전한 재정 확보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지역 출판독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김해책문화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의 참여 서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지역서점 협력 사업’은 지역 내 균형 있는 창작 거점 확보를 위해 지역 내 민간문화시설인 서점을 활용하여 시민의 독서·창작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참여 조건은 김해시 동네책방 및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서점이며, 선정 기준에 따라 2곳의 서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점 1개소당 최대 4,560천원(강사비, 대관료 등)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정된 서점은 칠암도서관과 협력하여 서점 내에서 도서관 특화사업인‘시민창작 프로그램’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 문화행사, 출판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서점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에서 운영하는 진영노인대학과 김해노인대학이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진영노인대학은 4일 진영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30여명, 김해노인대학은 5일, 김해시노인복지회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꿈을 좇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잊고 지냈던 꿈도 다시 꺼내어 일상의 작은 도전도 즐기시며 활기찬 노년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양·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존중과 활력이 넘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노인대학과 진영노인대학은 매년 정기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