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과 민간 참여기업 ㈜미스터 아빠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의령 로컬 농식품 판매전’을 열었다. 이번 판매전은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와 의령군이 주최하고 ㈜미스터 아빠를 비롯한 8개 수혜 기업이 참여해 상품 전시, 시식, 판매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의령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 기업과 농가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성인수)는 지난 1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연말을 맞아 46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양산시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플로깅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성인수 회장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안전한 보호와 따뜻한 관심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부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아이를 생각하는 이러한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며 “양산시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대표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오후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대망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1년여간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함께 각종 경연대회 수상 이력이 빛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록밴드 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연마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부문 우수상과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는 자체 기획 전시회 ‘마을 선생님! 예술가 되다’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간523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한 행사로,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마을 선생님’들이 교육 활동 과정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오후 시간대에는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 주제인 ‘마을 선생님! 예술가 되다’에는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배움이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하고, 마을 교육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상 마을이룸 교육공동체는 희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교육이 미치기 어려운 영역을 마을이 함께 채워가기 위해 구성된 교육공동체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 체험, 돌봄 등 폭넓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대한민국 대표 전국민 참여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이 함양스포츠파크체육관 준공을 기념해 2026년 1월 13일, 새롭게 준공된 함양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체육관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민을 비롯해 함양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함양군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2026년 1월 11일 오후 1시,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은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는 진행자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 가수로 배일호, 현숙, 강문경, 미스김, 성민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군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19일 오후 1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벽화의 가치 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가 주최하고 신경주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그 내부를 장엄하고 있는 '벽화'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 신흥사 대광전은 17세기 조선 후기 불교미술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물로, 특히 전각 내외부를 장식한 벽화는 도상학적 다양성과 회화적 기량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광전의 건축사적 의미부터 불상의 조각사적 특징, 그리고 건축적 공간 속에서 벽화가 갖는 조형성까지 다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최응천 前국가유산청장의 ‘국가유산 확립에 따른 사찰 문화유산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오세덕 신경주대 교수의 ‘건축사적 의미 분석’, 송은석 동국대 교수의 ‘불상의 조각사적 고찰’, 김미경 국가유산청 위원의 ‘삼관음보살 벽화 의미 탐구’, 마지막으로 이승희 국립순천대 교수는‘건축과 벽화의 유기적 관계성’등이 다뤄진다. 종합토론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붐을 이어가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쿠폰(5천원 할인) 이벤트’와 함께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6일 성료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18% 캐시백 이벤트)’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받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시민들의 연말 소비를 양산사랑카드 사용으로 유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는 12월 20일(토)부터 25일(목)까지 6일간 양산사랑카드 자체 배달 앱인 ‘배달양산’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기쿠폰을 지급한다. 이 기간 동안 ‘배달양산’을 통해 주문하는 시민들에게는 ‘온골목 온기쿠폰’(5,000원 할인)이 총 3,000매 제공된다. 총 1,500만원 규모의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일정에 따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만 운영된다. 그리고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 30만원 이상 달성 시, 양산사랑카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하면 당첨 시 최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근 상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터가 증명한 ‘온기 효과’는 뜨거웠다. 행사당일 평산먹자골목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액은 전주대비 63.7%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라피에스타 인근 상권 또한 38.2% 증가했다. 신용카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더욱 뚜렷해져, 축제의 열기가 인근 점포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장사할 맛이 난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런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골목의 온기가 계속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골목 상권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에 흐르는 온기가 지역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본회의 처리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2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사위 통과는 앞서 소관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은 데 이어 법안 체계·자구 심사까지 마무리된 것으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내 본회의 의결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특별법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담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국·공유재산의 무상 사용 허용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등 실질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행사 시설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후활용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군정을 가장 빛낸 최고의 정책에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시책 가운데 군민 체감도가 높은 7개 사업을 ‘2025년 울주군정 BEST 7’로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군정 BEST 7’은 울주군의 주요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군정 중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가 1위로 선정됐다.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울주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린 점이 높게 평가됐다. 2위는 울산 최초로 시행한 ‘50세 이상 전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으로,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3위는 교통비 부담 완화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이 뽑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