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민방위 기본 ▲화생방 ▲지역 재난 및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4개 분야에 각각 2명씩 총 8명으로, 지난 2월에 공개 모집과 사전 강의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강사진은 오랜 기간 활동한 강사 경력을 토대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상봉대룡길 42)’에서 민방위대원 1~2년 차와 지역민방위대장 등 약 460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민방위 교육은 진주시 재난 사례 등을 제공해 실제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민방위 교육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 이외에도 전국 어디에서나 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장애인복지 실무 지식 습득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통합복지카드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안내 △장애인 등록 및 서비스 업무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 담당자의 강의를 통해 미등록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진주시 장애인 통합돌봄 바로지원사업은 2025년 시책사업인 ‘신규 발굴 바로지원 서비스’와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인 5대 돌봄사업(자립·동행·마음·일상·재활)을 통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하나의 체계적인 시책사업으로 지속 추진함으로써 사업 간 연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신규사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진주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정부대전청사 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고 인증하는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으며, 전시된 다양한 답례품을 살펴보는 등 행사 내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지식재산처 직원을 포함해 정부대전청사 직원 55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550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진주시는 관광 홍보도 병행해 진행했다. 진주시 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에서 SNS 구독자가 크게 늘어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았다.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많은 직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관심을 보이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처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진주 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정촌면 예하리 1389-3번지 일원(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한 캠핑카(Camping Car) 등 장기 방치 차량의 임시 보관을 겸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 개정안에 따라 1개월 이상 무료 공영주차장에 장기 고정 주차된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및 견인 조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는 도심 내 주택가와 도로변의 골칫거리였던 캠핑카와 카라반(Caravan) 등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대형’ 주차면(폭 2.6×길이 5.5m)을 설치해 쾌적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총면적은 4346.4㎡이며, 130면 규모(일반차량 78면 / 장애인차량 3면 / 전기차량 5면 / 견인 차량 44면)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21억 9000만 원이며, 시는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개장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고정 주차 차량을 견인하면 견인비와 보관료를 부과하고, 차량 보관에 대해서는 2급지 공영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7기 분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소통위원회 7기 분과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7기 분과회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고, 진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 5개 분과의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공식 출범 이후 5개 분과에서 총 297회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766건의 제안을 관련 부서로 전달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한 분과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점이나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와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청렴 시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며, 시정 전반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청렴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공유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 진양호 공원사업소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양호동물원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동물복지와 교육·보전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 조성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전 회장을 비롯해 동물원 조성계획, 건축, 환경운동연합,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 용역 추진 상황 보고 ▲기본설계(안)에 대한 보완 의견 수렴 ▲진양호동물원 조성·이전 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추진 방향 자문 ▲동물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 시설 개발 방향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 유지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환경 조성과 생태교육·보전 기능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27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여성 중소기업은 약 337만 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97%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곳 중 8곳이 1인 기업일 정도로 단독 영업 구조가 뚜렷하다. 이처럼 여성 소상공인과 1인 점포가 증가하면서 범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영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 보호 규정이 신설된 데 맞춰 이를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안심경광등·비상벨 등 범죄예방 장비 지원 근거 신설 ▲정부·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경훈 의원은“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 오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임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쌀 소비 촉진을 안내하는 팸플릿(Pamphlet)과 시식 떡이 함께 배부됐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으로, 수상을 받은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준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어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와 관련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예방 설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보급 확산과 그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여 관내 공동주택 40여 곳에 차량용 질식소화포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 최대 125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입주자 대표 등이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주시청 기후환경과에 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을 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주차 시 화재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