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희망자를 발굴하여 농식품 가공산업 이론교육, 창녕다움가공센터 제조가공 실습교육을 통해 폭넓은 가공창업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이론8회·실습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창녕다움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창녕군농업기술센터 혹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군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가공품을 이번 실습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외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9일부터 실시했다. 군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시설물 민간 관리주체와 협력해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미끄럼방지 시설 및 안전난간 적정 여부, ▲소화설비 및 비상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 방지상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많은 관람객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9일,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자아실현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2026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과 수강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426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주 동안 운영된다. 군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헤어미용 ▲바리스타 등 기술·창업 과정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소양·건강 과정 등 25개 과목을 개설하여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하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양식조리기능사(야간), 떡제조기능사(주간) 과정을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우선 접수 제도로 교육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확대함으로써 수강 신청 과정에서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완주하길 바라며, 이번 교육으로 찾은 소중한 재능이 자아실현과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소중한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9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 논의와 함께 분과장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읍면협의체분과장으로 조명구 영산면 민간위원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조명구 분과장은 향후 분과의 대표로 복지 의제 발굴, 사업 추진 점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분과장 선출을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운영이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실무분과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검침 시 유의점과 각종 사례분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고객 응대 요령 및 민원 처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침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검침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량기 동파로 인한 누수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기초 행정서비스임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검침원들의 안전과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확한 검침으로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춘 이후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설 연휴와 한파에 대비한 군민들의 수도시설물 관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7일‘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내 시·군·구가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동일 시간대에 합동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남지읍사무소, 창녕소방서, 유관 단체와 함께 남지읍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연접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읍·면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창녕군은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된 데다 건조주의보까지 발효돼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27%(33건), 소각 산불이 18%(21건)로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있어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와 산림 연접지 농산 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군민들의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진철)는 6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부장군 추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추대식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3‧1민속문화제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동부장군 추대를 함께 축하했다. 동부 대장으로는 손유희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창녕군지회장, 중장으로는 신종철 남곡지역 자율방범대장, 소장으로는 문주성 남지 향친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손유희 대장은 “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장·소장과 함께 3‧1 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3․1민속문화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모든 군민이 함께 모여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농악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진 무사 안녕 및 승리 기원 고사제에서는 추대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평가로,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다. 군은 특히 민원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민원처리의 신속성 및 직원 친절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성낙인 군수는 “항상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2019년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3회 연속 재인증으로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창녕군은 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장 호선과 2026년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부과와 징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로,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도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기준과 대상 업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성낙인 군수는 “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세정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