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과학관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과학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자 오는 21일에 오후 8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울산과학관의 야간 개장은 짝수월 세 번째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가족 단위, 청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낮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과학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과학관 중 유일하다. 프로그램은 전시체험관 관람, 작가 초대전, 융합 공연, 과학 공간(부스), 천체 체험 등 일상 속 과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력 구슬 놀이공간(그래비트랙스 플레이존), 전시체험관 보물찾기, 솜사탕 과학 마술 공연(매직 콘서트), 공기(에어) 로켓 만들기, 자기부상 미확인 비행물체(UFO) 만들기, 겨울철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야간 개장은 과학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지원기관에 선정돼 공기청정기 융합 승하강 조명 시스템을 학교 체육관에 설치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공기청정기 융합 승하강 조명 시스템’은 체육관의 높은 천장에 설치된 승하강 장치에 공기 청정 기능을 결합한 조명 설비다. 승하강 장치가 상하로 이동하며 체육관 상·중·하부 공기층을 순환시켜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공간 특성상 공기 정체가 발생하기 쉬운 체육관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혁신 제품이다. 아울러 150W 엘이디(LED) 투광등이 함께 설치돼 체육관 내부를 고르게 밝혀, 체육 수업과 각종 교육활동, 학교 행사 등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2월 조달청에서 진행한 혁신장터 공모 사업에 신청해 시범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억 2,34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체육관 환경을 개선하게 돼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이달 중 설치 대상 학교 1곳을 선정하고, 8월까지 공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위한 입학 안내 영상을 제작해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최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한글 학습과 돌봄 운영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에는 현직 초등교사 2명이 출연해 예비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 총 10분 34초 분량으로, 한글 선행학습 필요 여부, 입학 준비물, 출결 절차, 급식 운영, 초등 방과 후 돌봄 안내 등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한글 교육과 관련해 교사들은 “입학 전에 한글을 익히지 않아도 학교에서 한글 책임교육과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학생 수준을 진단해 단계적으로 지도한다”라고 설명하며 공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늘봄학교 체계에 포함되는 도담도담,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의 차이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나이스 앱을 활용한 출결 신청 방법과 교외 체험학습 절차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행정 사항을 상세히 소개했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자 ‘여학생 친화 종목’을 중심으로 체육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여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스포츠 활동으로 사회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세워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각 학교에서는 학기 초 여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해, ‘넷볼, 킨볼, 축구, 치어리딩, 줄넘기, 티볼’ 등 선호도가 높은 종목을 수업에 필수적으로 포함하거나 확대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의 체력 수준과 참여도를 고려해 경기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을 개선한다. 정규 수업 외에도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침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하루 10분 운동 도전 잇기(챌린지)’, ‘만보 걷기 도전 잇기’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을 일과 속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내 복도, 산책로, 체육관 등 유휴 공간에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 교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유치원의 운영 내실화를 돕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이 3개의 거점유치원을 중심으로 그룹을 형성하여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이 단독 추진이 어려운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공동 진행하여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소규모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거점유치원 선정 ▲구체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논의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작은 유치원들이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따로 또 같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을 새롭게 보완해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 다양한 지역 자료를 균형 있게 포함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질문·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사회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재 개발 과정에서는 초등 3학년 담임교사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료와 디자인도 보완했으며, 최신 사진과 관련 자료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이번 교재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교사들이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장 수업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재를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학습 환경을 강화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타 시도나 부산지역 중학교 입학 예정자 가운데 동래 관내 중학교 전입학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입학식 전 조기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원배정학교 입학예정확인서를 지참하여 동래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배부받게 된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이사 등으로 인해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한 조치이다.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이중 구입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학부모가 새학기 준비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새학기 준비 기간 확보 등 교육수요자에 대한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기 시행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결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대비해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북부 관내 전체 6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환경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여부, 강화펜스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학교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필요 시 구청 ·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해서도 개교 초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 개교 후 약 2주간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지도와 통학로 안전 점검을 병행하여 통학 안전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학기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을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우암2구역 두산위브제니스오션시티(3,048세대)가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우암초등학교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통학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우암초등학교 현장에서 재개발조합, 도로교통공단,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 및 환경개선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10일에는 우암초에서 2차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출입구 부근 횡단보도 설치 ▲학교 옹벽 구간 보행로 조성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학교 후문 신설 및 보행로 설치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이후 우암2구역,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새학기 시작을 대비해 시설 개선 완료 전에라도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볼라드, 시선 유도봉 등 임시 안전조치를 우선 설치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키로 했다. 변상돈 교육장은“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20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지도강사 4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영역별 교육과정 분석과 체계화를 통해 미래형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연수 운영으로 지도강사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영역별 분임을 나눠 진행되며, ▲디지털·AI 활용 수업 설계 및 영재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 학급 운영 방안 탐색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도강사들이 실제 수업과 영재 학급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원장은 “디지털·AI 활용 역량은 미래 영재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지도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이고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