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7일 주말 등산객이 많은 물금읍 오봉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신호 부시장을 비롯해 양산시 산림과, 물금읍,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등을 전시하여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단 한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9일 오전 10시 매곡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각 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절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상황 속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공동주택 등 화재대피수칙) ▲생활 속 응급처치법 및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난방기기 전기 화재 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사천해양경찰서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제252기 9명에 대한 신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된 인재들로, 각 분야에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사천해양경찰서 관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남해안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사천해경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읍·면·동 동시에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 시민안전국장,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산림조합, 녹지공원과, 벌용동,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공장 및 주택 등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 인접 및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재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서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소방행점담당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미비한 강수량,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직통 연락 체계 구축,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시 개선사항, 도심형·야간형 산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7일 도내 전 시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도와 시군, 소방, 산림조합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설 연휴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2.14.~2.18.)’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경남도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는 고성군을 비롯한 전 시군에서는 산불 취약 지역과 산림 인접 마을을 찾아 불법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 산불 통계에 따르면 2월부터는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10년간 2~4월에 전체 산불 건수의 58.9%, 피해 면적의 88%가 집중되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지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휴대와 불법 소각을 삼가는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된 엄중한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산불 방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오후 3시 33분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 인근 공장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폭발 화재가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도는 화재 발생 직후 도청 헬기 5대와 산불 진화차량 6대, 산불 진화인력 61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오후 4시 57분 주불 진화를 마쳤다. 도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공장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가용 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기에 주불을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과 한파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여성민방위기동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대비 행동요령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재난배상책임보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에 해당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분야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