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최근 들어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에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이 알려지면서 ‘3배의 기쁨’과 함께 진주시와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도 ‘3배의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안동에 거주하는 세쌍둥이 출산 예정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단체와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최현일봉사단’과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 최현일봉사단은 약 10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했으며,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후원금 100만 원으로 육아용품 구입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정비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감동이 더해졌다. 지난해 12월께 신안동에 거주하는 6월 출산 예정인 세쌍둥이 임신 가정의 어려움이 접수됐다. 세쌍둥이의 탄생은 큰 축복이지만, 동시에 경제적·물리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세 명의 신생아가 함께 생활해야 할 공간은 안전과 위생, 효율적인 동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진주시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획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진주 정원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 내용은 ▲박람회 추진 방향 ▲공간 운영 계획 ▲행사 프로그램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정원 식물전 및 정원 전시 운영 방안 등이다.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동행동락(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라는 주제 아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진주형 정원문화 축제로 추진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과 돌, 자연 지형을 활용한 산지형 숲 정원으로 평지형 정원과 차별화한 정원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숲길을 따라 걸으며 정원을 감상하는 ‘트레킹(Trekking)’ 형태의 정원 관람과 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과 체험 프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망경공원 일원과 상봉동 못안골, 금산면 송백마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 조성 사업과 도로 환경 개선 등 도시환경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망경공원 조성사업 현장 곳곳을 날카롭게 살피며 전망대와 보행육교, 숲길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 보도 설치 확대 및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등 시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같은 날 상봉동 못안골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마을 진입도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도로 정비 방안을 우선 검토하면서 향후 신규도로 개설 가능성도 함께 살피기로 했다. 이어 금산면에서는 송백마을과 금산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시도 5호선) 간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애아 보육 환경 개선 모니터링(Monitoring)단’은 장애 아동의 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임기는 2년이다. 장애 아동이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아동의 권리 보호 실태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 학대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동 부시장은 참석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장애아 아동 권리 보호에 힘써주시고,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가 행복한 아동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13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교육 강사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부터 2027년 12월까지 정기과정 교육을 맡아 시민들의 교육 현장을 책임지게 된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60여 명의 강사가 참석해 상반기 교육의 운영 계획과 수강생 관리 방안, 강사 준수사항 안내 등 정기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상반기 정기과정에 ▲자격증 과정 9개 과목 ▲취미 과정 26개 과목 ▲건강 과정 10개 과목 ▲예술 과정 21개 과목 등 모두 4개 분야, 66개 과목에 대해 수강생 1234명을 모집했다. 이번 상반기 정기교육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수강 가능 범위를 1인 2개 과목으로 확대하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일부 과목의 교육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공체험장 ‘쓱싹방’에서 ‘제5기 진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고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초과정은 정원 23명 모집에 57명이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시는 2022년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시민 정원사 인증 절차를 거쳐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올해도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을 거쳐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또한 교육생들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나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시민들에게 시정 발전·선행 분야의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박진옥’ 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박형오’ 씨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해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문희’ 도서출판 곰단지 대표 ▲금호지 주변 환경을 내 집 앞마당처럼 가꾸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 온 ‘강길봉’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함께 빛났다. 진주시 관계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를 기록해 지속적인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상국립대학교, 동락관,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등 6개소에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홍보관 운영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과 ‘기침·발열 등 증상 발현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버스정보시스템(BIS)과 TV 등을 통해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읍면동 지정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통해 결핵 발생 감소와 조기 발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되거나 6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소규모 농산물 가공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무 교육을 비롯해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의 창업과 관련한 지원사업 설명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과 유관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세광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창업교육부 차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의 유형과 절차 ▲식품산업 및 창업 동향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무 등 창업 단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최준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팀장은 시제품 생산, 포장 디자인, 지식재산권 등 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홍수영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지원실장은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사업 설명과 입주 절차를 안내했고, 박상욱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은 진주시 식품기업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