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등록급식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급식소 원장 143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어린이 식단 활용 및 감수 방법에 대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기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식품 사용 및 손 위생 관리 교육과 어린이급식소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알레르기 관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부산진구 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223개소 및 사회복지 급식시설 16개소에 대해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세부운영사업으로는 △위생 및 영양관리를 위한 순회방문지도 △영양관리를 위한 식단과 조리법의 개발ˑ보급 △대상별 위생 및 영양관리에 관한 프로그램 운영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해당한다. 또한, 올해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시 깨끗해Jin', 'Jin-키퍼', '야미야미 놀이터'등 급식 안전 및 식생활 교육을 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진갤러리 특별전시 '청년예술인 작품전시전'’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개인 또는 팀)으로, 회화·사진·설치·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작품 25점 이상 전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선정된 작가(팀)에게는 부산진갤러리(구청 1층 백양홀) 전시 기회와 함께 최대 100만 원 이내의 전시 지원금이 제공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예술인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문화체육과 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동래구 약사회(회장 신현욱)가 제64회 동래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약사회 회원들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 기간 당직 약국 운영,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현욱 동래구 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보건 행정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동래구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적극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에 나선다. 동래구는 지난 12월, 1년간 5회 이상 헌혈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에서 설치·관리하는 시설물 이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대상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에서 발급되는 헌혈 확인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동래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시설물 이용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감면 확인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동래구청, 혁신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시간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동래문화회관 기획공연 입장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헌혈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생명 나눔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헌혈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아시아드시티 뷔페(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래구지회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의장, 임상일 부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조합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신년회는 △참석자 소개 △표창패 수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동래구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이진욱 현동카서비스 대표와 김덕호 현대모터스 대표에게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래구의회는 윤상수 에스제이모터스 대표에게 ‘지역사회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임상일 이사장님과 멀리서 귀한 걸음 해주신 각 지회장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허범우 지회장님을 비롯한 동래구지회 집행부의 노력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과 구민과의 상생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주체적이고 현명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구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월 7일을 시작으로 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부산동구가족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동구여성단체 소속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가 맡아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내 집과 권리의 기본 이해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보는 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 생활 속 법률 ▲부동산과 연금제도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부동산과 법률, 연금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1월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함께 연제만화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만화·웹툰 특화 사업 공동 추진 △지역 만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협력 △만화 콘텐츠 및 자료 생산과 보존·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 만화·웹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만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만화·웹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1.7. 10:00, 동래 충렬사에서 “충렬사 참배 및 제22기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협의회 고문 및 임원진들은 충렬사 참배를 통하여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제22기 민주평통 부산연제구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인식 확산,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연제공동체라디오(연제FM 106.3MHz)는 청년서포터즈 ‘반전매력 서포터즈’로 참여한 동서대학교 학생들이(김미림외 2인)이 학기 중 과제로 연제FM CM송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연제공동체라디오 청년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연제’를 ‘언제든지’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누구나 시간과 조건의 제약 없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장비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로 표현할 수 있다는 연제FM의 운영방향을 대학생 특유의 감각과 유쾌한 연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실제 연제FM 스튜디오 공간과 방송 제작 현장이 담겼으며, 청년 제작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모습과 함께 “장비 없어도 OK”, “경험 없어도 OK”, “모두의 이야기로 만드는 방송”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연제공동체라디오가 지향하는 열린 미디어, 참여형 커뮤니티 라디오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연제공동체라디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청년들이 연제FM을 어떻게 해석하고 체감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8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원장 이현승)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3월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택의료사업은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 및 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