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 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 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책과 문화로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총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도 지역 주민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후 지속가능한 가족문화 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관련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으로 하면 되고,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이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 사고 등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가까운 농·축협 등 재해보험사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가축 가입대상은 소·돼지·말ㆍ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 등 16개 축종을 비롯해, 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전체 보험료의 80%가 지원되기에 축산농가 입장에선 매력적인 보험제도다. 남해군 관계자는 “잦은 기상이변과 가축질병에 대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관내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먹거리 지원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6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와의 통합 승인의 건과 농산물 기획생산·판매에 대한 제반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교육도 진행됐다. 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조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2026년에는 농산물 판매처를 더욱 늘리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매대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판매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품목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결성됐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로컬데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최대 1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 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활동할 신임 지도자 4명에게 위촉장이, 신임부녀회원 11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 특히 새마을사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 4명(지도자 2명, 부녀회 2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6년 남면 새마을에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하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윤석자 회장님과 김효연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남면 새마을이 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재난안전과와 하동군 안전교통과는 “안전으로 잇는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실시햇다. 양 기관 직원들은 각각 120만 원씩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을 향한 사랑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지자체 관계자는 “기부로 이어진 두 지역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 및 홍보형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군이 추가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홍보형 기획사업으로 △가가호호 남해-남해평생학습관 △이동면 제2회 남해보물초 파워 페스티벌 △제3회 대지포마을 해맞이축제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겨울방학형 기획사업으로 지난 1월 19일 군내 가족들과 함께 ‘남상일×AUX밴드’ 공연관람이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남해군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까지 가가호호(家加好好)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여행, 음악, 공예, 남해바래길 플로깅 등)이 진행됐다. 김용태 (재)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의 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주면 연합청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 관계자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이 평일에 진행되어 유동인구가 다소 부족했던 점 △물메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전 홍보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언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SNS·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해맞이 행사 시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추진, 축제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통한 겨울철 대표축제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비용 구조의 합리화와 핵심 콘텐츠 중심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