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0일 경상남도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제야의 종 타종’ 및 ‘해맞이 행사’ 행사장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폭죽과 떡국 나눔행사 등으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의 적정배치 ▲주차 및 교통 대책 ▲응급환자 발생대비 구조·구급대책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유관기관이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무엇보다 질서 있는 행사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타종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안전관리반 운영으로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진주시와 경찰서, 소방서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비봉산 대봉정 ▲평거동 석갑산 ▲내동면 둔티산 ▲금산면 금호지 ▲명석면 광제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공무원들이 공무출장 과정에서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생활필수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올해 소멸될 예정인 항공마일리지를 가진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불과 라면, 전기장판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했다. 특히 참여 직원들이 일부 부족한 금액을 사적인 항공마일리지를 추가로 모으는 등 온정의 나눔에 진심을 담았으며, 이번에 구매한 생필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출장과 같이 공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권고하면서 추진됐다. 또한 ‘2025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 지침’에 근거해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적정하게 활용한 사례로도 평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취임했다. 박일동 문화체육국장은 30일 조규일 진주시장에게서 임용장을 교부받았으며, 2026년 1월 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박 부시장은 산청 출신으로,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서부대개발과장 ▲고성군 부군수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 등을 역임했고,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경상남도의 인사 발령으로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박일동 부시장은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성실한 현장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도로 개선공사로 등하교 시간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0일 초전동 ‘명신고등학교 앞 교차로 개선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등을 만나 보행자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명신고교 앞 도로 일원에서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이 혼잡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특히 6차선 대로변이라는 특성으로 도로 구조와 교통 신호체계가 복잡해 통학 시간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학교 측 건의를 반영해 개선이 결정됐다. 해당 구간은 일반적인 사거리 형태가 아닌 비정형화된 교차로이다. 여러 방향에서 차가 통행하면서 보행 동선과 뒤섞이는 특이한 구조를 가져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특히 학교 방문 차량과 인근 시설로의 접근 차량, 대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흐름이 한 지점에 겹치면서 횡단보도와 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혼잡이 잦아 등하교 시간대의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올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최고경영자상 인증패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발굴, 예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상제도이다. 시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는 1998년 동이공업 2공장 설립 후 2013년 사명 변경, 2015년 법인 전환 등 기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개발에 힘써왔으며, 2014년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 참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 추진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인력 양성,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활동, 복지재단 기탁 등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높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행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공동체의 귀감이 된 시민 9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모범 건설인 분야를 비롯해 진주시 곳곳에서 시정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실천하고 헌신한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표창 대상자로는 보훈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오랜 기간 무료급식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동근 한울타리봉사회 대표’와 ‘박추영 진주시건축사협회 부인회 회장’, 그리고 자발적인 등산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한 ‘안학근 씨’ 등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 한 해 진주가 거둔 모든 결실의 바탕에는 시민 모두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으며 보여주신 따뜻한 선행은 우리 시의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발전에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4인가구) 지원액을 12만 7000원 올리는 등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2025년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 대상에는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됐으며,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 가구 5만 5000원, 4인 가구 12만 7000원 인상돼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자동차에 대한 소득환산율 예외적용 범위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상평3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타당성조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공무원과 피해 주민,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경과 ▲침수 원인분석 ▲예방사업 필요성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은 현장조사와 재해발생 분석,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상평동 저지대의 지형적 특성과 배수시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예방사업 필요성 등 구조적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동 상습 침수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며, “향후에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상습침수 지역인 상평3지구를 전문가 의견을 추가 검토한 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 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진주시가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으로 유등과 실크, 캐릭터 등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역량을 기르고, 산업과 융합해 문화콘텐츠의 창작, 브랜드화, 산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진주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부 경남의 문화 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 유등과 실크, 콘텐츠 브랜딩·고도화 추진 진주시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유등과 실크를 고도화해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대곡면 단목리에 유등창작 플랫폼 ‘진주빛마루’를 개관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유등을 예술과 결합하여 창작에서 전시, 유통까지 이어지게 했다. ‘진주빛마루’는 유등 창작 공방과 전시·체험·휴게공간으로 이뤄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유등공방 5곳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기관 표창을 비롯해 58건에 달하는 수상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주시가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시책이 명확한 비전과 목표 아래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앙부처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전국 단위 평가에서 1위에 해당하는 수상이 다수를 차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의 구현을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먼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20년 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에 이어 2025년에도 ‘국토부 장관상’을 다시 차지해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 같은 실적은 인구 34만의 중소도시에서 격년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도 진기록이지만, 6년 연속 수상은 전례가 거의 없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