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한 해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 납부하면 연 세액의 최대 4.6%를 공제받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홍보에 나섰다. 신청·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로 손쉽게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위택스를 이용한 신청·조회·납부도 가능하며, 지난해 연납 납세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주소지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상반기분), 12월(하반기분)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신청해서 납부하면, 선납한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납을 신청할 경우, 선납한 2~12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에서 5%가 공제되어 실질적으로는 연 세액에서 4.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올해 납부 편의 제고를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 안내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도입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서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납세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 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군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직장인과 남성도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군민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11일간) 진행되며,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2일부터 과정별 일정에 따라 개강하며, 과정에 따라 1개월에서 최대 5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남해군 남해읍 망운로30번길 8)이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과정별 전액 선납해야 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으로 강사에게 과정별로 별도 납부한다. 수강료 환급은 과목 폐강 시 또는 개강 7일 전까지 취소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주간·야간 교육과정 간 중복 수강은 불가하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력개발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 협의회(회장 박은경)는 지난 9일 화전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석원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군의원들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적십자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표창 수여, 선임증 수여, 신임 회원 환영식 등이 진행됐다. 박은경 회장은 “나눔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처음 가보는 길은 어렵지만,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라면 괜찮다”고 밝혔다. 정석원 부군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여러분의 헌신적 나눔 활동 덕분에 우리 군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남해로 변화하고 있다”며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석원 부군수는 장충남 군수를 대신하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 적십자봉사회 남해군 협의회는 결연세대 구호 물품지원, 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 기록화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록화사업’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지역사회의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라져가는 민간기록물을 발굴·수집하여 기록화하고 이를 지역민들과 공유하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남해군 기록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민간기록물을 수집·기록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전시하고 도록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경상남도기록원의 ‘지역 기록화사업’은 그간의 남해군 민간기록물 수집 활동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남해 지역에 대한 도민들의 폭넓은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간기록물의 기록화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고, 문화를 이어가는 데에 큰 가치가 있는 만큼, 경상남도기록원의 ‘지역기록화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기록화사업’의 결과물은 경남기록원의 소식지 및 발간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혜주)는 9일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남해군 유아 및 아동의 창의적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유·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유·아동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해군의 유·아동들이 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예술교육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자 15명을 지역활동가로 임명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평생학습의 이해,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 활동가 역할 및 사례 공유, 실무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직무교육을 마친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들은 1월 12일부터 남해군 내 평생학습 기관에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문화 확산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홍보, 학습자 발굴, 지역 맞춤형 학습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사업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시니어를 발굴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지역활동가들의 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관광의 최일선에서 남해의 매력적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의 남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인의 삶이 묻어나는 먹거리와 남해의 속살이 담긴 매력적인 장소나 풍광을 알리고자 매달 ‘맛과 멋’을 콘셉트로 먹거리와 가볼만한 곳을 추천, 이를 알리는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 작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도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SNS채널 홍보와 오픈마켓 형태인 남해로ON을 통해서 실제 상품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1월의 맛으로 ‘물메기’, 1월의 멋으로는 ‘철새들의 쉼’을 선정하는 한편, 남해읍 전통시장을에서 물메기탕을 맛보고 남해읍 입현매립지에서 ‘철새들의 쉼’을 감상해볼 것을 강력 추천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남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저희 회원들과 숙의 끝에 ‘이달의 남해’라는 컨셉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정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면민들이 참석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운영에 있어 조급해하기보다 천천히 조합원들의 마음을 맞춰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하며, 상주 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463만 4000 원(11,830건) 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 기준일인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서 규정한 유효기간 1년 이상 면허·허가·인가·등록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지난해 신규로 허가를 받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했더라도 2026년도 정기분 면허세 과세 대상이다. 남해군은 올해 면허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납부 안내 서비스를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우편 수령 없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사업장의 규모나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5종으로 구분되며, 읍·면 지역의 종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우리 군의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자원재활용을 위한 헌옷수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헌옷은 2톤 정도 수집됐으며, 헌옷 수거업체에 판매한 수익금은 향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홍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면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내년에도 꾸준한 봉사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삼동면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삼동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삼동면 새마을단체의 노력 덕분에 더 행복한 삼동면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삼동면, 관광1번지로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