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교육지원청,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학대피해·위기 아동 정보 공유, 다양한 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사례 등 아동학대 대응 모든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황 △2025년도 아동학대 신고 현황 및 주요사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현황 △2026년도 e아동행복지원 사업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사업 △통영시 아동복지 및 청소년 시설 현황 등 각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논의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14억4700만원(운영자금 11억9900만원, 시설자금 2억4800만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관내 소재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 영세 농어업인, 사회재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7천만 원이며, 농·축산시설 설치 자금과 수산·어업시설에 필요한 자금(어선 구입비 포함) 등 시설자금은 개인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대출금리는 연1.0%(청년농어업인 0.8%)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신청 방식에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 방식으로 확대 운영된다. 융자신청은 2월 6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 운영 방향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 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금비글로벌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7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장과 원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올바른 소비 등 생활 속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원장과 아이들, 학부모 등 총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영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비글로벌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영원 원장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속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꽃다비무용단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건설하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진 젊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시를 대표할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가용 예산을 선결제 및 당겨 집행해 위축된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운동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오는 3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근 근무자 등을 위한 급량비 역시 지출 주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2주 단위로 단축하는 당겨집행을 통해 현장의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예산 집행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2~3개 업체를 필수 배분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해 지역 상권 전반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공모사업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 가능한 통영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 흐름 분석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통영시 지역 여건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전략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사전 컨설팅,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