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42회 진주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태권도 종목의 발전과 유·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문별 시상도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태권도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으뜸태권도장 제9관 장정갑 관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박정기 이사에게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석해주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진주시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축하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진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 발전에 공헌한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진주시의회 의장상 ▲진주시장애인체육회장상 등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 13명 전원에게 우수선수상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진윤 선수는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김 선수는 올해 각종 대회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각종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우수 꿈나무 선수상’과 체육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미래 장애인체육의 주역들을 격려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 내에 건립 예정인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신축 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지난 10월 1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3점이 출품해 심사를 통해 당선작 1점, 입선작 4점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건축학동건축사무소(주)의 ‘풍경에 스며든 청사’이 선정됐다.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청사 신축 사업은 청사 노후화 및 사무공간 협소에 따른 방문 민원인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신청사를 건립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당선작인 ‘풍경에 스며든 청사’는 남강 변의 녹지 축과 건립 예정지 남측의 진주시 실내체육관과의 시각적 연계가 잘 이뤄진 풍경을 담은 ‘랜드마크’형 디자인을 제시한 작품이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원형의 중정을 통해 여러 방향에서의 시각적 간섭과 동선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게 했고, 민원 홀 중심으로 시설별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신축 청사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우수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했으며, 진주시는 정사영상과 3D 항공영상을 제작해 경계 협의 시 소유자의 이해를 높이고, 면적 증감이 예상되는 필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해 소유자의 경계 결정에 도움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경계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5년 현재 진주시는 6개 지구 1879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도 6개 지구 922필지에 대해 국비 1억 9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계 협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해결에 최선을 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올해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진주시가 건축행정 경남 최고를 인정받았다. 진주시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종합평가 1위’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건축행정평가’는 건축행정의 건실화와 적극적인 건축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 평가는 역점 추진 건축정책 분야 핵심사업(70%)과 국토교통부 주관 평가(30%)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하며 ▲건축정책사업 참여도 ▲빈집 정비·활용 노력도 ▲지역건축 안전 확보 노력도 등 정량·정성적 3개 분야, 15개 지표로 평가한다. 진주시는 ▲지역건축 안전 확보 노력도 ▲빈집 정비·활용 노력도 ▲건축정책사업 참여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건축정책사업 참여도의 하위 지표인 ‘기존 건축물 화재안전 성능보강 추진실적’과 ‘농촌주택 개량사업 추진실적’에서 각각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진주시의 이러한 성과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빈집 정비 ▲화재안전 성능보강 ▲건축지도원 운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4월 설계 공모에 당선된 ㈜공일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의 금창준 대표(서울 소재)가 건축 디자인 콘셉트, 공간배치, 동선계획 등을 설명했다. 설계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용 편의를 고려한 점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오는 12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반성면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은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과 KAI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로 증가한 지역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소통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설은 연면적 597㎡,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풋살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어서 지역 맞춤형 복지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설계안은 ‘목조건축 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산타가 미리 온 이유?’ 겨울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겨울 숲의 경치와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의미하는 다양한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들은 ▲럭키드로우 산타양말 ▲산타할아버지의 사진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체험행사 등을 통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했다. 이와 함께 ‘숲놀이 3종’과 ‘숲 점빵&문방구’를 통해 겨울 숲에서 활동적인 놀이를 하며, 추운 날씨로 굳어있던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드레스코드 ‘한복’을 운영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방문객에게 ‘웰컴 선물’을 제공하고 ▲미리 보는 신년 타로운세 ▲꼭꼭 숨은 복주머니 나와라 ▲명품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등 대표적인 민속놀이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겨울철 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 태세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에 예상되는 재해·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위해 ▲재해·재난 예방 ▲화재 예방 및 산불방지 ▲겨울철 건강대책 마련 ▲서민생활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총 5개 분야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이 포함돼 있다. 먼저, 시는 ‘한파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축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갑작스러운 특보에 대비한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상습결빙구간, 적설 취약 구조물, 교통취약 예상구간 등에 대해 사전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 대책,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 농·축산시설 안전관리 등 한파와 대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오준 전 유엔대사는 13일 인도네시아 KOTRA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외 동포 기업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오준 전 유엔대사,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 기업가정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번영하는 발전 모델이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자원고갈, 양극화 등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LGㆍGSㆍ삼성ㆍ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진주 국제포럼이 전 세계인이 찾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오준 전 유엔대사는 유엔 대한민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에 입점해 있는 부양란 농원이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주시 미천면 벌당리 일대에서 ‘제8회 진주 오키드 가든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틀레야는 아메리카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난초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색상과 깊고 감미로운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해 많은 애호가층을 보유하고 있다. 부양란 농원은 42년 동안 서양난초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곳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카틀레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1000여 종, 5만 점이 넘는 카틀레야가 전시·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주드림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참햇쌀 ‘영호진미’ 500g이 증정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양란 전문 재배기술로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농원이 진주에 있어 매우 뜻깊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