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과정은 영역별로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각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중등과정은 오후 3시 부산진구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진행한다. 초등과정 입학생 192명, 재학생 125명 등 총 317명과 중등과정 입학생 150명, 재학생 56명 등 모두 20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초등과정은 수학·과학·정보·창작·발명 등 5개 영역 20개 학급을, 중등과정은 수학·과학·발명 등 3개 영역 15개 학급을 운영한다. 영재교육대상자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과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등 단계별 전형을 통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선발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과 심화 연구, 창의적 산출물 제작과 발표, 성과 공유 활동, 전문가 특강,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류광해 원장은 “지역과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동시에,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배움 기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중·고 대상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34개 학원이며,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학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기 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엄정 조치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통해 가계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영재교육대상자 중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서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서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은 서부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를 통해 수학, 과학, 창작 영역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출석수업, 집중수업, 프로젝트 활동,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잠재력과 창의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특별히 재학생·졸업생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또,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설계 방향을 주제로 강준호 경남고 교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재능계발과 자아실현을 통해 인류 사회의 번영에 공헌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장애인, 어르신, 다문화자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예 체험 ▲웃음 건강 ▲문해력 교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총 1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보격차 완화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희망을 잇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하며 수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3월 14일 세계수학의 날(파이데이)은 2019년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화한 기념일이다. 행사는 원주율 탐구를 중심으로 기획했으며, 14일은 중·고등학생을, 15일은 초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 체험 부스, 지역 대학 수학교육과 오픈랩, 예술 융합 이벤트 부스, 314 미션 챌린지,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 체험 부스로 ▲원주율처럼 끝없이 이어질 소원 ▲사이클로이드와 파이 관계 알아보기 ▲뷔퐁의 바늘과 원주율 등 수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관람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는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도 운영중 이다. 이번에 위촉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지원단 67명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상담 전문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우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초기 단계의 사소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조정·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오던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올해 50개 학교로 대폭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산하 14개 복지관과 연계해 취학 예정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학교 체험 예비학교’ 및 ‘지역사회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장애 영유아의 학교적응 향상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입학적응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장애 영유아의 입학 적응 지원을 돕기 위한 설명회, 예비학교, 학부모 연수 같은 입학 전 프로그램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이음교육’ 체계를 통해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부모가 초등학교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실제 진학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지역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기로 한 가운데 지난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내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마련한 돌봄 공간으로, 부산교육청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 단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부산시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부터 16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기관을 모집해 왔다. 이 가운데 1곳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승합차를 처음으로 도입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승합차 5대 등 총 7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연료 효율·주행 거리)과 크기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의 경우 대형 기준으로 최대 1억 4950만 원(대형), 일반승합차의 경우 최대 91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가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전기승합차의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해외 바이어(Buyer)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FOODEX JAPAN 2026’는 아시아 최대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74개 국가의 2,9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태국식품(THAIFEX-Anuga Asia)’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주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합동으로 해외 네트워크(Network)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로써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해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현지 기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적극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aT 관계자는 “진주시의 신선 농산물인 파프리카가 일본 현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라며, “최근 일본 현지의 한류 인기 상승과 함께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