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11월 17일까지 지리산국립공원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리산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25점을 전시하여 지리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방문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수상작품으로 선정된 사진들은 맑은 아침 운해, 노을이 물드는 석양, 그리고 사시사철 다양한 풍경 등 지리산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오롯이 담고 있어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함양군의 풍경을 담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지리산 풍경뿐만 아니라 함양의 구석구석 다양한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자연이 주는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이번 가을 함양대봉산휴양밸리에 방문하셔서 모노레일, 집라인 탑승뿐만 아니라 사진전도 감상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5시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조윤성 트리오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Home’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협연으로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니 구의 자작곡 ‘달빛’과 ‘트와일라잇 왈츠’를 비롯해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등 다양한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니 구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등 다수의 대중매체에 출연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윤성,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 드러머 석다연이 함께하여 연말 따뜻한 분위기를 가득 담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니 구 Home'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R석은 50,000원, S석은 30,000원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Q.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간 이마트 창원점 앞에서 청년농업인의 영농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판로 마련을 위해 ‘2024년 청년농업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4월 개최된 도민회의 때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의 판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도내 7개 시군 18명의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사과, 토마토, 오이 등 신선 농산물과 딸기잼, 바질페스토, 요거트, 매실장아찌 등 가공식품 등 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팔로우, 게시물 업로드, 뽑기 이벤트등을 진행하여 농산물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직접 제작한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매실, 쌀, 꿀, 토마토 추출물로 만든 비누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마트창원점에서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이어 이번 장터 개설에 전기 사용과 주차장 활용 등을 제공하여 지역 농업인의 농특산물 홍보, 판로 확대 등 도내 농업인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실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21세기 창의융합 시대를 주도해 나갈 유능한 한국 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자를 양성해 나가고자 2025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전형은 서류 접수 후 100% 면접만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 일반인, 국악 전공자, 예술강사 등 모두 지원가능하며, 특히 교육학 석사학위와 국가공인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2급)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전공에서는 국악과 관련한 인접 학문을 비롯한 교육학 전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며, 학교 현장 맞춤형 국악교수법과 국악교육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악전공자에게는 국악교육을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게 하고, 교사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대학원 신입생은 야간제와 계절제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홈페이지(http://gs.bnue.ac.kr)를 참조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도서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요영화’를 상영한다. 11월에는 ‘탈진 증후군(번아웃) 탈출! 치유(힐링) 영화’를 주제로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일상 속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11월 6일 첫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업(Up)’으로, 주인공이 새로운 모험을 통해 탈진 증후군(번아웃)을 극복하며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다. 11월 13일에는 영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상영되며, 직장 내 탈진 증후군(번아웃) 문제를 다루고 자기 돌봄과 행복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이어 11월 20일에는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가 상영되며, 주인공 키키가 친구들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11월 27일에는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이 상영되며, 자신을 잃어버린 주인공이 새로운 시작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수요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종합영상실 앞에서 선착순 5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부산도시공사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 총 60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최대 7년간(기본 6년, 자녀 출생 시 1년 연장)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26년까지 총 300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 시는 2022년 8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세부 업무협약(변경)을 체결한 바 있다. 자격요건 등 모집공고를 참고해 오는 8일까지 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하거나 누리집(apply.bmc.busan.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 신청 이후 서류접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당첨자가 결정되며, 별도 안내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누리집 내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주거난·결혼·저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명작동화로 만나보는 발레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9일 오후 2시‧5시에 함안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오는 9일 오후 2시와 5시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 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유통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독일의 그림형제의 구전 동화를 재구성한 고전 명작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동화는 영화, 드라마, 오페라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국내외 여러 발레단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세연과 와이즈발레단이 오랜 시간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발레공연은 와이즈 발레단이 처음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음악 구성과 그림형제의 동화에 발레의 아름다움을 더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40여 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로 특히, 어린이 출연자들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는 장면과 숲의 요정이 등장해 클래식 발레의 섬세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은 공연의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래 클래식 발레부터 아트 콜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이 오늘(3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자연유산원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등 자연유산을 통합·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전시·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국가기관으로, 정부기관인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장고, 전시동, 연구동을 포함해 자연유산을 전시하고 보관할 수 있는 종합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천810억 원이며,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3만6천654제곱미터(㎡)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건립 위치를 낙동강하구 을숙도 일원 8만제곱미터(㎡) 부지로 확정했다. 국가기관이라 건립과 운영에 전액 국비가 투입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유치 성과는 시가 2016년부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이다. 시는 국가유산청에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이자 천혜의 자원보고(寶庫)인 을숙도가 국립자연유산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설립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박형준 시장도 국가유산청 고위급 간부를 만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6일에서 10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요트대회인 “제18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5,200만 원으로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10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여 한산해역에서 경기를 펼친다. 경상남도와 통영시에서 주최하며, 경남요트협회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11월 6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 시작 ▴(11월 8일)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개막식 개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경기가 진행된다. 요트경기 외에도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해 무료 요트승선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무선요트체험 등의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공식 인스타그램(_yisunsincup)에서 다양한 행사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하여 대회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전 안전협력회의 개최, 경기수역 점검, 안전부표 설치, 어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오는 3일 관내 은하사에서 ‘제11회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가야불교문화원이 주최하고 김해불교사암연합회 주관, 김해시 후원으로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은하사 주지 혜수 스님을 비롯해 신도,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를 비롯하여 총 2부로 진행될 행사에서는 신나는 난타와 숟가락 공연의 식전행사의 시작으로 1부에서는 타종,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등의 의식이 진행되고, 2부 본공연에서는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불교합창단 공연, 성악공연, 양하영밴드 등이 무대에 오르며, 진시몬, 박서진 등 여러 출연진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은하사는 단순한 사찰을 넘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해시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지난 역사 속에서 불교는 우리 마음에 등불을 밝혀주며 힘든 이에게 커다란 위안이 됐다”며 “열한 번째를 맞는 산사음악회가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안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