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안전·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 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글로컬)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 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마케팅) 강화와 마이스(MICE)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AI)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3월 22일)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 ▲상하수도 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시는 포스터를 제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컨설팅 사업' 공모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다. 부산의 해양·미식·뷰티·치유(웰니스)·케이(K)-문화·이(e)스포츠 등 다양한 케이(K)-관광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굴·육성하고, 지역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관광콘텐츠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케이(K)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A)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 ▲비(B)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전문 외부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거제시민이면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우천시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7월과 8월은 우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별빛운동교실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운영장소에 더해 일부 지역에 신규 장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천산책로 등에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노을곶공원, 양지암장미공원등으로 운여 장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빛운동교실의 운영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거제시 공식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연초·옥포·거제애광)를 대상으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보건소에서 전문 인력이 옥포초등학교·연초초등학교·거제애광학교 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유치발치 등 기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사업은 매주 1회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하여 운영되며,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구강 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