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2일 고제면 개명리 일원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부군수, 군의원, 서부지방산림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레포츠파크의 준공을 기념했다. 행사는 식전 준공식 기념영상 감상, 국민의례, 경과보고, 참석 내빈 기념사와 축사, 준공식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투어에 참여한 한 군민은 “그동안 거창 북부권역에만 관광지가 없어 아쉬웠는데, 새로운 산림 관광지가 탄생해 기쁘고, 직접 보고 체험하니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가 준공되기까지 군민들의 많은 성원과 담당부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이 잘 준비되어 있으니,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이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2014년에 계획을 수립한 후 10여 년에 걸친 노력 끝에 산림레포츠파크를 완성했다. 총면적 약 32ha(96,800평)의 부지에 산림 레포츠 테마의 산림 휴양단지를 조성했으며, 트리탑, 짚코스터 등의 산림레포츠시설과 A프레임하우스, 산림휴양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KBS스포츠예술과학원의 '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이 현직 인터넷신문 기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직 기자들이 앞다투어 이 과정에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10년 경력의 기자인 저도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싶습니다." 한 수강생의 말처럼, 이 과정은 베테랑 기자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팩트체크 기법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호평을 받고 있다. KBS언론정보미디어 전문가 과정의 차별화된 특징은 단순한 실무 교육을 넘어선다. 이 과정은 '참언론인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함양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AI 시대, 기자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최신 트렌드 교육, 맞춤형 교육 제공 이 과정의 주요 강점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최신 트렌드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팩트체크, AI 활용 기사 작성, 탐사 저널리즘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함께하는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 해상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후원하고 각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과 같이 마산가고파국화 축제 기간 중 새로운 풍성한 볼거리·즐길 거리·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 창원 인쇼어 레이싱 챌린지 대회’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26일 수상오토바이 드래그 경기를 시작으로 스릴과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오토바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고도의 전문기술을 선보이는 하이드로플라이 공연을 펼쳐 축제를 찾는 창원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2024 창원 드래곤보트대회’는 첫날인 11월 2일 드래곤보트 용의 눈에 점을 찍는 화룡점정과 함께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간의 경기가 진행된다. 해외 약 5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국내 선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 해양레저산업의 저변확대와 함께 바다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데도 크게 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4-H연합회(회장 유강현)는 오는 10월 31일 저녁 7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직 함양 청년들만을 위한 축제(부제 - 청불: 청소년 참가 불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청년 단체 중 하나인 함양군 4-H 연합회가 인구 소멸과 청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청년들과 함께 재미있게 토론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여 소통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직업군 팀별 게임, 청년을 인증할 수 있는 퀴즈, 군수님과의 속 시원한 ‘야자타임’ 등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축제 마지막 시간에는 치맥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참여한 청년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 코드)를 스캔하여 연결되는 링크에 접속 후 서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유강현 함양군 4-H 연합회장은 “인구 소멸 시대에 청년들이 힘을 합쳐 함께 머리를 맞대다 보면 좋은 해법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리 함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 교류하고 즐기는 축제에 많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한국인터넷뉴스협회(회장 최태문)는 17일 오후 1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대표를 영남지역 회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을 영남연합포커스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임명식에서 최태문 협회장은 "김진우 회장이 영남지역 회장으로서 지역 언론의 발전과 협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진우 회장은 "영남지역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정론직필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인터넷 언론사 간의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는 민영 뉴스통신사인 포탈뉴스통신의 배포망을 기반으로 500여개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뉴스를 송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말까지 1,000여 개 회원사를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뉴스통신"은 '전파법'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예술 및 예술가를 돕기 위한 한국형 후원 제도 '품앗이'가 태동했다. 전북 완주군 임동창의 창작산실에서 서양에서 수입된 메세나(Mecenat)라고 이름 지어진 후원 제도와 다른 우리 고유 전통의 정서를 가진 품앗이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오늘날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만큼 우리의 모든 예술 영역은 최고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K팝, BTS에 이어 영화, 드라마, 웹툰, 패션뿐만 아니라 푸드, 방산,원전수출 등 산업 영역에서도 역대급 성과를 거두어 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절대다수의 예술가들은 여전히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예술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속성상 숱한 시간과 땀의 정성, 인내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한강과 같은 거목을 하나만 보고 쫓고 열광할 것이 아니라 그 위대함을 만드는 기초에 눈길을 돌리는 성숙함이 요구되는 때다.멀리보고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 예술가에 투자를 할 줄 알아야 예술 선진국이된다. 메스컴에 떴다하면 맹신도처럼 집중하거나 극한의 쏠림 현상은 균형 상실로 인한 피해를 양산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벌어진 '춘천대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이 오는 1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다큐멘터리는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 인민군의 기세를 최초로 꺾고 전쟁의 흐름을 바꾼 춘천전투를 조명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춘천대첩'은 6.25 전쟁 초기 국군이 인민군의 압도적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춘천에서 72시간 동안 인민군을 격퇴하며 대한민국의 첫 승리를 기록한 전투다. 당시 국군과 춘천시민들이 하나 되어 필사의 저항을 펼친 이 전투는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의 참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강 방어선과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번 영화에 배우 이덕화가 나래이션 진행자로 참여했다. 이덕화 배우는 촬영 중 감정을 절제하기 어려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이 다큐멘터리가 단순한 전쟁 기록을 넘어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랜 친구이자 기획자인 오치우 작가의 요청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그는 "나라를 위해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각산 반달’은 30년 춤의 외길을 걸어온 사천시 정동면 출신 최은숙 선생이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치는 공연 제목이다. 춤꾼 최은숙 선생은 국립국악원 예악당, 서울 남산국악당,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 한국예인열전, 아이넷 TV 국악프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처음으로 고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최 선생은 첫 고향공연에 대해 ‘고향의 물과 흙의 기운과 정서가 춤을 추게 된 동기였고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에 눈길이 가는 것은 삼천포가 낳은 대표적인 서정시인 박재삼 시인의 시를 가져와 소제목으로 썼다는 것이다. 1부 ‘천년의 바람’엔 지성승무, 2부 ‘울음이 타는 가을강’엔 비나리와 살풀이춤, 3부 ‘밀물결 치마’엔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4부 ‘신바람 나던 그 피리’엔 삼도사물과 교방소반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힘과 신명이 나는 춤사위, 경건을 밟아가는 듯한 발 디딤새, 가슴을 울리는 북가락을 보고 들을 수 있다. 또한, 여백의 극치, 정밀한 분위기, 절제된 동작과 표현이 관객의 감정에 깊이 스며들 때 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은 여인의 청초함과 도도함, 남성의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진주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노을음악회’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각각 개최한다. 먼저 25일에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바스락 콘서트 ‘노을음악회’가 열린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해금과 가야금의 전통 선율에 이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익숙한 영화 OST가 색소폰 앙상블로 연주되며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지아가 들려주는 이토록 아름다운 권정생 이야기'의 저자인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삶이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과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반 물빛을 타고 흐르는 감미로운 은빛 선율과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는 진양호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아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2024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금융기관인 부산은행이 함께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기획했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여러 유관기관도 주관기관으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부대행사관, 현장 이벤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개막식은 2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채용관'에는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면 면접, 채용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별로는 관광·마이스·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성장산업관’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로 구성된 ‘친환경 스마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