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모담초·중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등굣길의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시장은 9일 오전 운양동 모담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담초·중학교는 차량 교행이 어려워 통학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관계기관인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문제 해소책을 찾았다. 그 결과 모담초등학교 개교 전인 2024년 하반기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무바닥 계단 및 보행 공간을 설치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는 통학로를 1개 차선에서 2개 차선 사업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은 통학로 확장 개선 사업이 학생 안전 직결사항인 만큼 신속하게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올해 3월 9일 기존 1차로에서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개통 완료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교육청소년과장, 건설도로과장 등 시 관계자와 모담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등과 함께 도로 상황을 살피고, 통학로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0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도구 보건소가 제안하는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반드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키우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검진 받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재원 조달 방안, 지급 대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인구정책, 사회복지, 지역경제 전문가 및 지역대표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창모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성주인 연구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생활권 범위 지정과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체감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부터 2년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주민의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 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 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보성·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강 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9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은 사하구가 2015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관내 복지 기관과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기관에서 13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약 8천만 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6년에 추진될 사업과 수행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범죄 피해 아동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지원사업(다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구평·다대·두송종합사회복지관) ·거동 불편 독거노인 고립예방 및 주말 식사 지원사업(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사회(회장 곽현)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하구의사회 곽현 회장은 “지역사회 의료인으로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사하구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하구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