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EXCO 서관 3층에서 열리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기업지원 박람회로,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투자유치, 인력 채용 등 기업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창업·스타트업 투자상담 ▲미래기업 채용관 ▲지원정책 설명회 ▲기업애로 해결 상담 등 6대 핵심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일자리와 혁신 인재를 연계하는 신규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새롭게 도입해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지역기업과의 1:1 구매상담을 진행하고, 지역 우수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용)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인 2월 5일,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인 ‘AX(AI Transformation)혁신 기술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 및 사업의 성공 추진 방안을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기 위해 ‘소통 의정’에 나섰다.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약 5,510억 원의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고도화하여 영남권 제조 벨트의 혁신 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다부처(과기부·산업부·복지부·대구시) 협력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현장인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을 방문해 최근 예타 면제 등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사업의 지역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시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대, DGIST, 기계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대상 산업 분야인 ICT, 로봇, 바이오·헬스케어의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의 공동 모색과 협력 강화를 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구광역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에 완료된 의원 정책연구의 추진 과정과 내용에 대한 적절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의 연구과제로 ‘대구·경북 의회통합 방안 연구’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10명(시의원 6명, 외부 전문가 4명)과 정책분석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연구용역 활용결과, ▲2025년 정책연구용역 점검결과·활용계획 및 평가, ▲2026년 정책연구용역 추진계획 및 심의의 건을 차례로 논의했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의원 정책연구가 단순한 연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대구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가 이뤄졌는지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 응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4일 오후 2시 30분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시작으로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고,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달서구 출산축하금’지원 대상을 둘째 자녀까지 확대하고, 2026년 2월부터 만 1세에 도래하는 둘째 자녀를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2025년 이후 출생한 둘째 자녀도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둘째 자녀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시 신청을 받아 접수한 뒤, 만 1세 도래 시점에 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급 시점을 출생 직후가 아닌 만 1세 시점으로 설정한 것은,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양육비 부담을 고려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셋째 자녀 100만 원, 넷째 자녀 200만 원, 다섯째 이상 자녀는 500만 원을 각각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은 영아 출생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달서구에 주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두손모아봉사단(단장 정미자) 단원 15명이 참여해 떡국떡, 잡채, 유과, 영양떡, 식혜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총 100상자를 준비했으며, 해당 음식은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행(복) 명절 음식 나눔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행복동구 희망Dream’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음식을 만들고 나눔으로써 저소득 어르신 세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석준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미자 단장을 비롯한 두손모아 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구청은 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인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7일, 지역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그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논의 중인 초광역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교육계의 핵심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법안과 함께 이번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청회(9일)를 거쳐 법안 심의(10~11일), 의결(12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3개 지역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 중앙정부 검토 과정에서 교육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법안 내용 전반에 대해 반대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부 검토 내용에 따르면, ▲교육재정 추가 지원은 통합 이후 재정지원 TF에서 논의 ▲부교육감은 국가직 2명으로 제한 ▲교원 정원 권한 이양 반대 ▲교육장 권한 확대 주장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최소 이양 등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교육자치 권한이 현재 광역시·도교육청에 부여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이 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임시 공영주차장(무료)’ 조성에 나선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공한지를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지역 인근의 장기 미개발 부지인 유휴부지를 발굴해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규모 토지 매입이나 장기 공사가 아닌, 유휴 토지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포함한 유휴부지로, 150㎡ 이상 규모이면서 1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다. 다만, 주차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여건에 따라 소규모 부지도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녹지지역이나 하천부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를 제공하는 토지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는 재산세가 면제되며, 토지소유자는 향후 토지 활용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강의실에서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문제 풀이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기업·공공기관 직무능력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의사소통 능력, 응용수리, 문제해결 능력 3개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현재 선착순으로 20명 접수중이다. 문제 풀이 강의는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복지청년청년 →복지→청년→청년' 소식 게시판 또는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