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흥군은 다가오는 2월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장흥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장흥터미널, 관산터미널, 장흥요양병원 및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등 총 9개소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소화기·소화전·화재감지기를 포함하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시설 개선점 확인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안전성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 있다. 군은 합동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위험 요소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노영환 장흥 부군수는“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합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생 관련 안전 취약시설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민관합동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면·옹벽·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강진군 강진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에서 첫 통합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강진읍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구성 경과보고,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주민자치회원들의‘우리의 다짐과 결의’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역발전협의회와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의 통합 과정 그리고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현황과 위원 구성, 향후 주요 역할과 운영계획이 소개됐다. 위촉장 수여에는 강진원 군수가 신임 이현교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 대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원들의 ‘우리의 다짐과 결의’ 시간에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이웃을 잇는 가교역할 그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강진에는 남자 14명, 여자 6명 등 총 20명의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으로, 온화한 겨울 기후와 평지·구릉·해안 코스를 고루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당 1,000㎞가 넘는 훈련량을 소화하는 한편, 도핑 교육과 인성 교육 등 실내 교육도 병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강진군에서 열릴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재개최를 앞두고, 대회 코스 적응과 현장 점검을 겸해 이뤄지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실제 대회가 열릴 구간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코스 특성과 주행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팀 외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팀, 실업팀 등 전국 각지의 여러 사이클 팀들이 강진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사이클 종목을 중심으로 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강진군은 전라남도 내에서도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조사료, 안정적인 사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우 사육이 활발한 지역이다. 2026년 2월 현재 990농가가 3만 7천두를 사육중이며, 다른 시군에 비해 거세우 비율이 낮고 암소 비율이 72%로 번식우 사육 기반으로 송아지를 생산하는 사육형태를 갖추고 있다. 강진군은 2026년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해 한우개량, 사양관리, 품질향상, 마케팅, 조사료, 경영안정 및 기타사업 등 7개 단위사업에 51종의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강진 가축시장에서 거래된 한우의 평균 경매가격을 살펴보면 암송아지(300~350만원), 수송아지(430~470만원), 임신우는 600~65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20~30% 증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에는 송아지 총 4,450두가 거래됐다. 강진에서 키우는 송아지는 면역력이 약한 시기부터 고단백 조사료인 알팔파를 펠렛 형태로 압축시켜 만든 보조사료를 급여해 성장기 송아지의 근육 발달 및 골격 형성이 우수, 가축시장을 방문한 농가 및 상인들에게 우량 송아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초영농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업법률과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등 경영관리와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1순위로 우선 선발하며 동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이 2순위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업인육성팀 또는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지난 3일 오후 베네치아호텔 세미나실에서 여수시 관광과장을 비롯한 여수마이스(MICE)시설 실무자들과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엑스포관리(주), 소노캄, 베네치아, 히든베이, 디오션, 유탑마리나, 유캐슬, 라마다, 마띠유, JCS, 세이지우드 경도리조트, 신라스테이, 벨메르호텔 등 13개소 마이스(MICE)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2026년 여수시 마이스(MICE)개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전년도 행사유치 현황 공유와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3개소 마이스(MICE) 관계자들과 함께 오는 3월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민·관 합동 마이스(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여수시에서 추진 중인 마이스(MICE)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행사유치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올해는 2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애양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함으로써 퇴원(예정)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간은 2월 4일부터로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방문의료,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의상 여수애양병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익한 사업을 환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필요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자택에서 생활하게 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병원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전남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다봉이(“다함께 봉사합니다”)를 모집 중이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다봉이)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일반 분야와 통역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다봉이들은 40개소의 주 행사장과 19개소의 부대 행사장 등에서 통역, 관람객 안내, 셔틀버스 승·하차장 지원, 행사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섬박람회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자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에 읍·면·동을 비롯한 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섬박람회 자원봉사 운영 전반과 활동 내용, 참여 혜택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섬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모집 설명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섬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