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13억원)△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6천9백)△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2억5천)△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1천2백) 1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5등급 노후 경유차와 어린이 통학차량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시는 대상 차주들의 신속한 신청을 강력히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 종료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의 경우 4등급과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되지만, 5등급 자동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DP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사업’의 매니저들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퇴직 시니어의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모델이다. 매니저들은 지역 내 소규모 취약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정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의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매니저들의 활동은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사업’이다.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시니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기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하여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6년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그 나이에 상응하는 아동(2011~2019년생)이며,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또한,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원 재충전된다. 체험카드 신규·재발급 신청, 가맹점 신청 및 조회 등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전 학교 및 관련 기관 안내, 현수막 게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졌으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7천9백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모금했다. 최근 산불·호우피해 등 재난 대응 특별모금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부처 다변화로 모금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준 정성과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현물 및 지정 현금기부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일반 현금기부는 거제시 저소득 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 기획사업 배분(명절 상품권)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n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 두 지점 모두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현점은 5일간 총 1,067명이 방문하며 평소 대비 방문객 152%, 매출액 218%가 증가했다. 아주점 역시 총 438명이 방문해 평소 대비 방문객 183%, 매출액이 무려 303%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대성공의 배경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거제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방문객과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직매장에 신선한 농산물을 출하하는 지역 농가들 역시 큰 폭의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의식 선진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청집 본부장은 “거제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나눔과 배려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식물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총 2만 2,26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 체험프로그램 등 식물원 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콘텐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기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명절 기간에도 문을 연 공공관광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