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청년정책협의체에서 활동할 청년 위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관련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북구청년공간 '와락'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활동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말까지 지역 내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주)중원, (주)야베스, 극동에너지(주), (주)유한이엔지, 케빈랩(주), (주)보명엔지니어링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주택과 건물 등 58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북구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590만원을 확보했으며,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7억4천462만9천원 규모로 ▲태양광 48개소(295㎾) ▲태양열 3개소(3㎾) ▲지열 7개소(122.5㎾)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복합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주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여좌 국민체육센터'를 4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944번지에 위치하며 가족 친화적이고 주민 중심적인 체육 문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 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령자 및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휠체어 경사로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1월 중 준공과 시운전을 마친 뒤, 2월 말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3월에는 무료 개장에 따른 시설물 보완 작업과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이용 접수를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좌 국민체육센터 개장으로 주민들의 체력 증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스포츠 연계형 관광상품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6년 창원투어패스 운영 확대와 전담여행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스포츠 관람을 계기로 창원을 찾은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한 창원 관광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NC다이노스, LG세이커스, 창원FC 등 창원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의 홈경기를 중심으로, 야구·농구‧축구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스포츠 관광상품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격, 클라이밍 등 창원이 보유한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형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관광 연계를 강화한다. 마산·창원·진해 권역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식음료 체험, 숙박 연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창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을 구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동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를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해군항제는 관광객들이 벚꽃의 낭만 속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행사를 비롯하여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이다. ▶다채로운 공연과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첫째 날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공연, 둘째 날은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와 레트로 장르의 가수 공연, 마지막 날은 젊은 층을 겨냥한 에너지 넘치는 밴드 공연으로 이루어져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중 2단계 사업구역 내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에 대한 철거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 은 의창구 북동 일대에 창원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창원읍성 동문지 유적을 복원하여 역사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역사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관련 기록에 따르면 창원읍성은 조선 전기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1476년 축성을 시작하여 1477년 완공됐다. 성벽은 돌로 쌓았으며 둘레는 1,300m, 높이는 3~4m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지나오면서 계획적으로 파괴되고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멸실 된 상태이다. 시는 전체 사업구역 내 모든 지장물을 일괄적으로 철거하는 방식이 아닌 보상이 완료된 지장물부터 순차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는 단계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 2005년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 2017년 1단계 구역 보상 및 철거 완료 ▲ 2018년 2단계 사업 착수 ▲ 2025년 2단계 구역 보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근무·연습환경 조성을 위해 3.15아트홀과 성산아트홀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6년 상반기부터 3.15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기존 샤워실 4개소를 개인연습실로 리모델링해 연습공간을 확충하고, B연습실을 전 단원이 활용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해당 공사는 지하 1층 연면적 255.82㎡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2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으로는 3‧15아트홀 지상 1층 공간 일부를 시립합창단 연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내부 벽체 철거 및 공간 확장 등 리모델링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산아트홀 지하에 위치한 교향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 연습실에 대해서는 노후화 실태 파악 및 의견 수렴 후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체육관광국장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산업 중심 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여, 2026년 2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산업부·문체부·국토부가 공동 추진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3월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산단 문화 기반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시외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되어, 국가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출퇴근과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예 체험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는 산업단지를 생산공간에서 문화와 창작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는 ‘문화선도산단’ 정책의 대표 사례다.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는 2월 4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목공, 금속, 유리, 섬유 등 공예 기초·체험 중심의 11개 프로그램을 총 19회 운영한다. 또한, 창원시민과 창원시 소재 기업 근로자 265명을 대상으로 전 과정 무료로 제공하며, 아동, 근로자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