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소방서가 지난 27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세종소방서를 찾아 소방안전대책 추신상황을 보고받고 소방공무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올 한 해 재난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고기동 차관은 세종소방서 어진119안전센터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신속기동팀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를 살펴봤다. 소방공무원들은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진압의 어려움 등을 이야기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또 내년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화재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기동 차관은 “겨울철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재난사고 현장에서의 안전한 소방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진 서장은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격려 방문해 주신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님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세종시가 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시의 흡연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시보건소가 발표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현재흡연율은 13.3%로 전국 평균 18.9%보다 5.6%p 낮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문항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및 삶의 질 등 총 172개다. 이 중 33개의 주요 지표에 대해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한 결과 세종시는 현재흡연율, 고위험음주율, 비만율(자가보고) 등 7개 지표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흡연율(13.3%)과 남자 현재흡연율(24.5%)은 지난해와 같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장 양호한 지표로 꼽혔다. 또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29.1%), 걷기 실천율(49.6%)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여민전의 발행을 시작한다. 2025년도 여민전 발행 목표는 총 2,280억 원이며, 매월 총 120억 원을 선착순 발행한다. 개인당 충전 한도는 월 30만 원이며, 할인 혜택은 5%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고 월 1만 5,000원이다. 시는 우선 결제에 따른 할인 혜택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만 운영하는 기간에는 5%로 낮춰 운영하며, 향후 국비가 확보된 후에 할인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5년 새해에는 충전액과 상관없이 여민전 보유 한도 150만 원 내에서 사용한 금액 전액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올해의 경우 매월 최대 월 30만 원까지 사용액의 5~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새해부터는 충전액을 해당월에 전액 소진하지 않더라도 이월된 금액에 대해서도 최대 1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또한 시는 새해부터는 가맹점을 위한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1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올해도 사랑의온도탑을 세종의길 두발로 대원들이 찾아왔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세종시 걷기 동호회 ‘세종의 길, 두발로’ 가 세종시청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정상영 대장과 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40여명의 대원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착한발걸음 캠페인’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걷기 동호회 ‘세종의길 두발로’는 정상영 대장과 대원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세종시 곳곳의 명소를 찾아 걷고 1,000걸음 당 100원씩 자율적으로 모금하는 ‘착한발걸음 캠페인’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21년부터 기부한 누적 금액이 664만원을 기록하여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착한 발걸음의 기적을 만들었다. 정상영 대장은 “올 한해도 대원들과 세종의 곳곳을 걸으며 아름다운 명소를 발굴하고, 느끼고, 세종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한해였다”며 “또한 이렇게 대원들과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건강도 챙기도 어려운 이웃도 챙기는 의미 있는 걷기 행사로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의길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아이돌보미 328명 대상에게 활동지원 물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돌보미 활동지원 물품은 최근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위생 관련물품(비상약품, 덧신, 손수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의 돌봄 활동 시 위생 관련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돌보미 개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내방을 통해 지급됐으며, 아이돌보미는 ‘연말 선물 같은 느낌이었다’, ‘아이돌보미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겠다’며 활동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돌보미 활동 지원 키트를 통해 돌보미 개인 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위생을 준수하여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생후 3개월∼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양육 공백 해소에 많은 노력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조치원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언론 홍보 전문강사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단 성과와 주요 현안사항들이 증가함에 따라, 언론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의 홍보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시청, 검찰, 법원, 대학 등 주요 출입처를 두루 출입하며 언론 홍보 분야에서 수년간 경력이 있는 현직 기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언론에 대한 이해 ▲보도자료 작성 요령 ▲실제 기사 사례 ▲전략적 언론 대응 방법 등의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기사 사례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으며, 이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언론 홍보 교육을 통해 공단의 홍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언론 홍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공단 성과와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7일 의장 집무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지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할 뜻을 공유했다. 임채성 의장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그 속에 담긴 희망을 전달하고 확산하는 의미도 있다"며 "세종시의회는 힘들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취약 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27일 우정사업본부 행복나눔지역사회봉사단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를 방문하여 1,440만 원 상당의 코딩 로봇, 문제집, 휴지, 핸드타월, 물티슈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행복나눔지역사회봉사단은 2021년에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교육도서를 기증하고 복지시설 및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지역아동센터의 필요 물품 사전 조사하여 학습용품,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행복나눔지역사회봉사단는 지역아동센터별로 물품을 분리하고 박스 포장 및 스티커 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류대규 우정사업본부 보험기획과장은 “행복나눔지역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의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부유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8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는 재원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용포리 도시계획도로(소로 2-32호) 개설(5억) ▲합강캠핑장 오수처리시설 개선(10억)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개설(5억) ▲부강리 도시계획도로(소로3-8호) 개설(5억) ▲전의면 도시계획도로(소로2-11호) 개설(5억)이다. 또 ▲지방하천 9곳 하도 정비(8억) ▲두만리·황용리·문곡리 급경사지 정비(8억) ▲전의 미래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보강(10억) ▲제천·방축천·삼성천 진입 차단시설 설치(2억) 등 총 9개 사업이 반영됐다. 시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 수 있게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세종시 청년농업인 30여 명과 연말 간담회 자리를 갖고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관계 부서별 2024년 청년농업인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5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면서 청년농업인들과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는 청년농업인의 농업발전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을 운영하고 본인 영농 외 농업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청년농업인 영농지원단 활동 확대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기반(농기계·시설하우스) 지원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등을 통해 청년농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청년농들은 2025년 농기계 구입·시설하우스 설치 보조사업에 기대를 나타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내년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청년농업인에 달린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