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제19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통영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와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주관으로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이 협조하고 통영경찰서와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아침 출근길에 캠페인에 동참한 통영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손승원 교육장과 함께 “아이가 행복한 통영!”을 외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 동안 대형마트 등지에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통영시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송출할 계획이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는 가정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세심히 귀 기울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북신동 삼성생명 앞 사거리 일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북신·무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52개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를 주제로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기요양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인 요양보호사에 대한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종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피켓과 홍보물품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돌봄의 사회적 중요성을 알리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돌봄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실천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돌봄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및 종사자 전문화 교육 등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한 부모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아이-부모 행복놀이연구소 최정희 대표가 진행한 이번 강연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부모와 예비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부모의 역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 긍정적 양육 전략 등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부모는 “우리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양육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조급해지거나 아이에게 맞추기보다 통제하려 했던 순간들이 떠올라 부모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은 “이번 강연이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아동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활동 및 실적 보고, 향후 활동 계획 및 각종 사업에 대한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영시 아동의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향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될 제37회 경상남도아동위원대회와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연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에 관해 중점적으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5명씩, 총 39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어린이날 및 청소년어울림한마당 행사 등 아동․청소년 관련 행사에서 미아방지 부스 운영, 생명존중캠페인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등 아동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을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문화 행사에서도 자원봉사자로 열심히 활동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에도 연말 취약계층 아동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아동보호 활동 등 지역 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5 지방시대 엑스포’기본사회관 우수사례로 경남 유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과 전국 우수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최대 규모 정책 박람회다.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34세 이하 대학생 중 거주요건과 성적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에게 실제 본인부담 등록금에 출신별 요율을 적용해 최대 100%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안부가 선정한 기본사회 분야 지자체 우수사례 26건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교육 부문 대표 사례에 포함돼 전시관 참여가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 등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통영시 관광 홍보를 병행하며 통영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북, 관광 굿즈 등을 관람객 이벤트로 제공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사업은 중앙 정부에서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19일 주민주도형 걷기동호회'우리동네 건강파수꾼'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건강파수꾼'은 주민의 자발적인 걷기 운동 생활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5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간 운영했다. 각 팀은 걷기지도자 1명을 중심으로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1회 걷기 및 걸음 수 인증 ▲체성분 변화 목표 공유 ▲걷기 좋은 길 및 건강정보 공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활동 전·후 체성분을 통해 개인별 건강목표를 수립하고, 걷기를 통한 신체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걷기동호회는 총 6개팀, 2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회고와 만족도 조사와 함께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에 이어 참여자들의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주 1회 모여 걷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팀원들끼리의 약속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지속적으로 운동도 할 수 있었고, 이렇게 마무리까지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앙전통시장과 서호전통시장 두 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행사 기간 내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중앙‧서호전통시장의 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행사기간 내 ▲3만4천원 이상 ~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되며,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 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ㆍ예술 역량 증진을 위해 운영된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음파음파'연계‘학교 밖 청소년 자기개발 음악 프로그램’발표회를 삼도수군통제영 내 백화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주관의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 '음파음파'사업 공모에 선정된‘통제영 메아리’와 통영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연계해 약 3개월간 운영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로 만들어진 자리이다. 그 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컬, 작사, 작곡, 공연 기획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받으며 개인별 특성과 재능을 발전시켜 왔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 주민, 학부모, 관계기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 본인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 및 합창, 창작곡 등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발표회에 참여한 청소년은“우리가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만든 창작곡으로 오늘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음악에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 여성가족과·보건소 건강증진과·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통영시교육지원청·통영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무전동사무소·무전동청소년지도위원·무전동자율방범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무전동 상가 밀집 지역, PC방,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예방을 위한 청소년 계도 협조와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비행 및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통영시 관계자는“수능 후 자칫 분위기에 휩쓸려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계도와 위법행위 근절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비행 및 일탈행위 등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극심한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을 위해 11월부터‘자살유족 심리지원 키트’를 제작·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심리지원 키트는 ▲달 무드등 ▲아로마 롤온 ▲필사 시집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불면·불안·무기력·죄책감 등 초기 유족들이 흔히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키트는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에 동의한 자살유족에게 제공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유족들은 상실 이후 큰 충격과 외로움을 겪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심리지원 키트가 작은 위로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올해 7월부터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해 관내 자살 유족들에게 심리 및 환경·경제적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족들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자원 연계 및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