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마늘연구소는 26일 오는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은 2025년도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수혜기업 15개사가 모두 참여해 밀키트류, 디져트류 및 건강식품 등 가공 식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마늘연구소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수혜기업들과 공동으로 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팝업 행사에 3회 참여했고,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서울 북촌 합동 팝업전 등의 행사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에 더해 남해군민들을 위한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홍보 방법 등을 논의했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파독전시관과 지족해협 죽방렴 전시관에서 ‘입소문 뿜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독전시관 개관 10주년 리뉴얼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7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족해협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 전시관과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두 장소를 둘러본 뒤 퀴즈를 풀면 한 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특색이 반영된 나매기 인형, 유자 텀블러, 독일마을 기념품 맥주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파독광부, 간호사들의 소중한 역사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남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재미있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스타트(Book-Start) 후속 프로그램으로, 화전어린이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주 2회(월·목) 진행된다. 5~7세 유아들이 과학 그림책과 연계한 실험·체험활동을 통해 기초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관내 5개 어린이집(하나·원광·하늘빛·모모·연꽃)이 참여한다. 또한 모형 드론 택시 만들기. 이륜 레이싱 범퍼카 만들기. 소스병 공기로켓 만들기. 자석 마술 블랙홀 만들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관내 유아들이 과학그림책과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전어린이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6일 오전 청년센터 다랑에서 ‘2025년 남해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상점가 상인회, 동네상권발전소 참여 상인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명품화전길은 남해군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지정서 전달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상권 환경개선, 문화관광형 사업, 디지털 특화사업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지며, 지역 대표 상권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남해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디지털·온라인 전환 지원, 동네상권발전소 운영,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지역화폐 및 소비쿠폰 연계 매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향후 해저터널 개통 등 관광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역 상권 성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앵콜전이 군민과 상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전은 지난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푸드 부스와 휴게 공간을 분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남해를 대표하는 지역 맛집 △]구판장 △남해전복물회 △마샹스 △안화 △유김밥 △웰커밍쿠키 △페인터스베이커리 △힙한식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민주네 △은아김치/미소찻집/남해식품 △효준횟집/짱순이횟집 △대곡식품 △그린반찬 △복례맛집 등 전통시장의 주요 점포들이 참여해 시장과 지역상권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현장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시장 거리에 활기를 더했다. 불빛으로 물든 전통시장 골목에는 약 1,300여 명 이상의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으며, 동파육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6일 오후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군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수년간 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전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세대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군의 의지와 노력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무엇보다 2019년 후보지 공모를 시작으로, 입지결정 고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편입부지 수용재결, 총사업비 조정, 건축심의 및 조달청 원가심사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도 지난한 행정 절차가 군정의 흔들림 없는 원칙과 주민 협조 속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어 왔음을 상세히 보고했다. 남해군은 지붕형 매립시설이라는 최신 친환경 방식의 도입을 확정하고, 매립시설 총용량 135,357㎥과 550m의 진입도로 개설을 포함한 시설 전체의 설계·심의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지난 9월 조달청을 통해 최종 입찰을 마무리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 추진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사천시·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해군·사천시·하동군은 26일 오전 남해군 소재 쏠비치 남해에서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 하빈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공동건의 안건 5건을 합의 처리했다.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3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최근 도민체전이 인접 시군이 공동개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인데다, 예산·인력·시설 부담을 분산시키고 내실있는 대회로 성공시키기 위해 공동개최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각 지역의 특화된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3개 시군은 향후 담당부서와 체육회를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개폐회식 및 종목별 개최지 등을 협의 후 결정하게 되며, 내년 4월께 경남도체육회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도민체전 개최지는 함안·창녕, 2007년 개최지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는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및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하고 남해군 전략사업 추진 계획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옥천, 무주, 장수, 함양, 산청, 하동 등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대상 지역의 7개 군 단체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났다. 이번 만남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는 이날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 및 탄소중립 실현 등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총 연장 약 203km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이다. 장충남 남해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자체 홍보 △청년농업 △스마트팜 △유기농 식품 △농축수산물 △친환경 제품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자체별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상담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개 및 유기농·친환경 식품 전시가 함께 이뤄졌다. 남해군은 ‘귀농·귀촌 함께하는 국민고향! 남해군’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적극 알렸다. 또한 남해 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000여 명이 남해군 부스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00여 명이 현장에서 귀농·귀촌 상담을 받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참여뿐 아니라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귀농귀촌 관련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와 ‘남해로’ 통합 상담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한우 청년품목연구회가 지역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익산시에 있는 다은농장(대표 신승일)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 지향적인 한우 사육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연구회원 간의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남해 한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은 다은농장의 신승일 대표로부터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한우 개량의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통해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다. 남해군 한우 청년품목연구회 김석준 회장은 “이번 다은농장 신승일 대표님과의 만남은 우리 연구회원들에게 단순한 견학 이상의 의미였다”며 “선진 농가의 성공 노하우를 직접 보고 들으며, 막연했던 고민들이 해소되고 앞으로 남해 한우가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