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행정복지센터 5개소(명곡동, 중앙동, 월영동, 회원1동, 석동)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배치한 이후, 현장의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민원실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요원 배치 후의 변화를 직접 살폈다. 그 결과, 과거 민원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우려로 긴장감이 감돌았던 민원실이 이제는 한층 차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전요원은 단순 경비를 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서류 작성을 돕는 등 ‘민원 도우미’ 역할까지 자처하고 있어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 후 “앞으로도 시민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5개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더 나은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청년문화예술패스’의 발급률이 3월9일 기준으로 8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개시 이후 13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2006~2007년생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만 2006년생 가운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발급은 공식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대상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현대백화점 울산점과의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가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본관 5층 제1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롯데컬처웍스, 부산대상가총연합회와 ‘오투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산․관․학․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부산대 일원의 상권 활성화 및 문화 발전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롯데시네마 오투관은 지하 1층과 지상 3, 8층을 부산대학교의 취․창업 지원 및 연구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영관 일부는 부산대상가총연합회가 공연장으로 운영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롯데시네마 오투관이 금정구 상권 부활의 원동력이 되어서 부산대학교 앞의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하승범 의원(국민의 힘, 화명1‧3동)은 11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6월 예정된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북구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하 의원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일정 발표 이후, 외국인의 국내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2,375%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숙박·교통·외식·관광·쇼핑 등 도시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는 초대형 경제 이벤트임을 강조했다. 특히 “BTS 공연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해볼 때, 북구가 BTS 공연으로 발생하는 소비 흐름의 1%만 흡수해도 약 124억~244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식당, 시장, 골목상권 등을 활성화하고 북구가 관광도시로 체질을 바꿀 수 있는 투자 명분”이라고 역설했다. 하 의원은 북구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이유로 ▲‘구포역’을 보유한 관문 도시 ▲ BTS 멤버 정국의 고향이라는 스토리 자산 ▲ 5~6월 장미 공원 관광 수요를 꼽았다. 하 의원은 “북구는 구포역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전시의 기본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물의 구성 체계와 내용의 타당성,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출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전시는 ‘스타 큐브(STAR CUBE)’를 주제로 과학 원리, 기술, 산업, 미래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되며 ▲비행 원리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미래 우주항공 비전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원도심에 위치해 교통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부지 인근에는 다목적문화센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위치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과학·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마을텃밭 현장에서 ‘민관협치실행단(단장 남기찬)’ 2차 회의를 열고, 텃밭 및 야생화단지 조성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민간협치실행단은 텃밭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미관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안건으로는 물탱크 공간 및 유휴 부지를 활용한 디자인 조형물 설치, 야생화단지 내 넝쿨 식물 조성을 통한 환경 정비 등이 논의됐다. 회의를 마친 뒤 실행단원들은 텃밭에서 직접 감자를 심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가꾸어 6월 초,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위한 ‘도시농부 감자 수확 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민관협치실행단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텃밭의 관리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야생화단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윤수찬 구포1동장과 남기찬 민관협치실행단장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 생기 있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중구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비만 예방 프로그램‘뱃살 탈출 운동 교실’을 복합건강센터 6층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비만율 감소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요가 그리고 에어로빅댄스를 통한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운동 외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한 개인 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선정기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복합건강센터 6층 운동재활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지난 6일 부평깡통시장에서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가나다캠페인’(㉮족문화 개선! ㉯부터! ㉰함께!)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중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정주윤 회장은“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가족친화적 문화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제 활성화 사업 추진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제 관련 교육 및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 ▲행사 및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 등에 대해 홍보물, 홍보품 및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금사업과 홍보행사, 공모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또는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