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10월, 군민들의 입맛과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남해특별시(特.別.時)’는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뜻으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창생플랫폼을 대표하는 공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디저트, 양식, 한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쿠킹 클래스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븐 없이 만드는‘떠먹는 두바이 초콜렛 케이크 클래스(10/22)’, △이탈리아 전통 감자요리 ‘홈메이드 크림 뇨끼 클래스(10/23)’, △지역 특산물인 유자와 잣소스로 완성하는 ‘전복 일품요리 클래스(10/28)’, △가을 가지를 활용한 ‘일본 가정식 클래스(10/29)’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0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풍요로운 10월, 이번 남해특별시 체험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여가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대표 한정철)은 지난 29일 오후 남해스포츠파크를 비롯해 서면 소재지와 장항마을 일원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소속 150여명 전원이 참여해 자신들이 살아가는 터전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담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에는 보물섬남해FC U15 1학년 학생 30명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보물섬남해 제3회 뉴스포츠 어울림대회’에 참가해 화합과 나눔의 뜻을 더했다. 27일 열린 ‘2025 보물섬남해 전국장애인축구대회’에서는 진행요원으로 봉사하며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26일에는 선수 전원이 ‘서상 노을빛 마실 장터’ 행사장에서 서면 지역민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정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대표는 “우리 선수들과 코치진이 직접 거주하는 지역을 정화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물섬남해스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시공사를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2025년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조달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신원종합개발(경기 소재, 지분 51%)·서진산업(창원 소재, 지분 49%)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남해읍 평현리 일원에 총 매립용량 135,357㎥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434억 원(국비 103억 원, 지방비 331억 원)이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준공 후에는 안정적인 매립 여건 확보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9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효도 향우 표창패 전달식’을 열고, 고향을 잊지 않고 부모님을 모시며 3려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 실천에 기여한 향우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표창 대상자는 최해욱 향우와 류일순 향우로, 가족봉양, 지역사회 봉사, 고향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올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 효도 향우는 총 10명이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3월 28일 개최된 ‘꽃피는 남해, 나의 살던 고향은’ 개막식에서 6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된 바 있다. 장충남 군수는 “효도는 단지 한 사람의 덕목이 아니라 고향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향을 떠났던 향우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귀한 힘이 있다”며, “이번 표창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생각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자 대표 최해욱 향우는 “고향 부모님을 봉양하는 것은 저의 당연한 도리라 생각한다”며, “이 상은 저뿐만 아니라 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향우들과 나눠야 할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넥스트 랩(Next Lab) 지역 인재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랩(Next Lab)’은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는 청년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변화의 시대에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열린 공간이다. ‘넥스트 랩(Next Lab) 지역 인재양성 아카데미’에서는 관계 형성, 변화 코칭, 지역 이해, 협업 훈련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추진된다. 교육은 10월 16일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20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남해군 소재 사업장에서 활동 중이거나,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남해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해저터널 개통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의 변화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그 구성원들의 삶 자체가 새롭게 바뀌는 출발점”이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17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 가정과 보훈가족,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예산과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등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기업· 단체·기관에서 기탁한 물품과 상품권까지 더해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저소득 가정 1,5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쌀,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498가구에 가구당 6만원 현금을 지원했다. 남해군은 이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물과 현금을 적절하게 안배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해군은 전 실과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주간’을 운영해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29일~30일 양일간 장충남 군수가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4일 NH농협 남해군지부 앞(전통시장 맞은편)에서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향우와 남해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져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공연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길거리 버스킹 ‘고향 노래방’과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한가위 대항전’에서는 전통놀이를 대항전 형식으로 즐기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해전통시장과 창생플랫폼을 연결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오복(五福)을 찾아라!’도 진행돼 고향의 풍성함을 더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가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인만큼, 고향 남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10월 2일 ~ 4일) 원예예술촌에서 뷰티 인플루언서 체험과 플리마켓 행사가 어우러진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09년부터 2025년 초까지 약 16년간 원예예술촌을 운영해 오던 예원영농조합법인의 해산에 따른 원예예술촌 콘텐츠 부재와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공간 확장을 위해서다. 재단은 맥주축제의 맥주, 원예예술촌의 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뷰티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맥주 축제장과 원예예술촌을 연결해 관광객들에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뷰티 인플루언서 행사인‘골드너스 도르프’는 빛나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뷰티 분야의 인기 인플루언서 리엘(RIEL), 퍼스널쇼퍼, 현은미 등이 뷰티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팬밋업(Fan meet up)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뷰티의 개념을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로 확장한 가드닝 체험과 미니북만들기, 다도체험 등 이너뷰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뷰티 체험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그동안 독일마을 광장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 나섰다. 9월 18일 오후 의회는 창선지역아동센터 ‘아바의 집’과 고현면 소재 ‘담쟁이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설운영과 시설아동 돌봄·자립 지원 현황,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정영란 의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며 “남해군의회는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도마초등학교, 고현면자원봉사캠프, 담쟁이지역아동센터, 2025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과 함께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전개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담배꽁초 및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구에 고래모양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고현면 일대 주요 도로변 배수구 17곳에 고래모양 스티커를 부착하며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활동에 참여한 담쟁이지역아동센터 김명엽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고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5 경남안녕캠페인’, ‘2025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활동의 일한으로 진행됐다. 지역의 우수한 자원봉사활동 자원인 청소년과 대학생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시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