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만성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통증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로,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등이며, 한쪽 관절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관절 수술 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반드시 수술 전에 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의령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당되는 군민께서는 수술 전 반드시 상담과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참여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 수준을 등급(★★★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한 현장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조리장, 객석, 개인위생, 보관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까지 함께 안내·지원한다. 의령군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 단계와 지정 단계별 지원책도 함께 운영한다. 위생등급 ‘신청’ 업소에는 지정평가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칼·도마·집게·가위 등 일부 준비 물품을 지원해 업소의 초기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인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의령군 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령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3,030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슬레이트 처리 면적이 적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20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46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한해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활동할 신임 지도자 4명에게 위촉장이, 신임부녀회원 11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 특히 새마을사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 4명(지도자 2명, 부녀회 2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6년 남면 새마을에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하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윤석자 회장님과 김효연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남면 새마을이 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재난안전과와 하동군 안전교통과는 “안전으로 잇는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실시햇다. 양 기관 직원들은 각각 120만 원씩을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을 향한 사랑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모아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남해군과 하동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 지자체 관계자는 “기부로 이어진 두 지역의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 및 홍보형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남해군이 추가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홍보형 기획사업으로 △가가호호 남해-남해평생학습관 △이동면 제2회 남해보물초 파워 페스티벌 △제3회 대지포마을 해맞이축제를 진행해 왔다. 또한 겨울방학형 기획사업으로 지난 1월 19일 군내 가족들과 함께 ‘남상일×AUX밴드’ 공연관람이 진행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남해군민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까지 가가호호(家加好好)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여행, 음악, 공예, 남해바래길 플로깅 등)이 진행됐다. 김용태 (재)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의 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2회 상주 해넘이·해맞이 수산물(물메기)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주면 연합청년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 관계자 및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이 평일에 진행되어 유동인구가 다소 부족했던 점 △물메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 △사전 홍보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언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SNS·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해맞이 행사 시 전문 사회자 배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할인 이벤트 추진, 축제 예산의 단계적 증액을 통한 겨울철 대표축제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비용 구조의 합리화와 핵심 콘텐츠 중심의 축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자 ‘2026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56개소/181백만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395명/88백만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2,900명/580백만원) △농가 도우미 지원(2명/15백만원) 등 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변경 사항도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의 경우, 검진 대상 연력을 짝수년도 출생 51~80세(46.11~75.12.31.) 여성농업인으로 확대하고, 검진 병원을 도내 5개소로 확대하여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을 ‘마을당 농업인 15인 이상 급식 참여 가능 마을’로 구체화하고, 운영 기간 기준을 기존 ‘20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15일 이상 25일 이내’로 완화했다. 아울러, 도시락·배달식 운영 시, 1인당 1만 1000원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군 수산단체들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사)남해군어촌계장연합회,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 등 3개 수산단체가 협력해 마련했다. 남해군 수산단체들은 2023년부터 3년간 총 9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수산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업인 자녀의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역 내 유망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라이콘펀드 연계 소상공인·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검토 참여기업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과 라이콘펀드 운용사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사업성·성장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투자 연계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사전 단계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남해군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업종 제한은 없다. 특히 매출 규모보다는 향후 성장 가능성과 사업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 단계 기업이나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은 우편,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기업소개서(IR)1부(PPT 또는 PDF 형식, 사업 내용·고객·매출 및 성과·향후 계획 등 포함) △사업자등록증1부 △법인의 경우 등기부등본 1부이다 IR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