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0월 24일, ㈜가람토목이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을 방문해 고성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써달라며 통기타 15대 및 소모품 일체(250만원 정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성군 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타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센터 내 청소년 열린 강좌를 개설하여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수업도 운영될 예정이다. 윤외수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 가람토목의 후원은 매우 뜻깊다”라며, “기탁된 기타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끼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정부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고성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시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국가 차원의 대규모 행사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비전으로 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써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국가 할인 축제이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심리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에 한해 5%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며, 기존 15% 할인 혜택과 더해 총 20% 수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성사랑상품권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성 하일면에 위치한 맥전포항 남파랑쉼터 일원에서 '경남 고성 남파랑길 쉼터 방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의 일환으로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을 활용한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치유협회가 주관하여, 고성 해양치유길 및 남파랑길 쉼터의 활용도 제고와 국민적 인지도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참가자는 고성군의 대표 코스인 ‘자연인로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 체험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전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족암군립공원 일대의 바닷가와 해변 걷기를 결합한 이 코스는 고성의 자연환경과 쉼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웰니스 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행사장인 남파랑쉼터 내 체험공간에서는 고성해양치유길 기념 배지 만들기, 해양치유차 시음 및 개인 맞춤형 체험(해양치유차로드)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별 참여자가 직접 자신에게 맞는 해양치유차를 선택하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CGV고성에서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나누는 [금요일N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되어 추진되는 지역 맞춤형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치매가족,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극복선도단체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이동자) 회원들이 행사안내, 캠페인 부스 운영 지원 등을 자원봉사로 함께하며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정신건강관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영화 관람 전후로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상영작'기억해줄래요? 초로기'는 초로기 치매를 앓는 딸과 엄마, 알츠하이머를 앓는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를 통해 치매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상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10월 23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일원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경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지이자 전지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성군은,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선수단이 체류함에 따라 체육대회 개최 시 재난사고 위험이 상존하여 재난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에 따라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여 각종 재난 발생 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고성군을 비롯한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육군8358부대2대대, 한전 고성지사, KT고성국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고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지역자율방재단, 고성읍주민자치회, 모범운전자회, 경남에너지(주) 등 민·관·군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장비 54여대가 투입됐다. 올해 훈련은 선수단 숙소 등을 포함한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상주·방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한국관광공사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두레 참여 기업 간 협업사업을 통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두산치유숲(경남 고성군 상리면 상정대로 1750)에서 다자녀 가정을 위한 '숲속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두자녀 이상인 다자녀 가족의 여행 활성화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자연 속에서 ‘쉼·재충전·회복’을 주제로 양육자 마음챙김과 자녀 정서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등록과 오리엔테이션 이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와 관광두레 육성 관광기업의 다채로운 체험이 양육자와 양육대상자 간 분리를 통해 맞춤 운영된다. 양육자는 요가명상, 꽃차&컬러테라피, 전문가 예술치료 등 심신 안정과 회복을 위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되며, 자녀들은 숲놀이, 씨글라스 가족액자 만들기, 쿠킹클래스 등은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버스킹 공연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문화원 소속 ‘고성오카리나앙상블’가 10월 22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제3회 경남도민 문화의 달 문화한마당' 경연대회에서 ‘버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20개 시·군 문화원이 참가해 지역문화를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각 문화원의 대표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고성문화원 오카리나 앙상블은 ‘오감 힐링 오카리나’라는 주제로 연주와 한국무용을 결합한 협업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성오카리나앙상블은 2017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행사와 봉사 공연 등 100회 이상의 무대에 올랐으며, 2024년 제1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평균 연령 66세의 ‘액티브 실버’ 단체로,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박영숙 회장은 “고성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오카리나의 맑은 소리로 도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문기 고성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15명이 참여한'마음치유, 봄처럼'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8월 방학 제외) 약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미술 작품 전시와 무용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치유 여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민간 문화예술단체 ‘문화나눔터(다)’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전문 미술치료사와 무용 강사가 참여자들과 함께 예술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발표회에서는 ‘고성오광대’를 모티브로 한 무용 작품을 선보였으며 참여자들이 정성껏 완성한 그림과 공예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한 감동을 더했다. 최문숙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치유, 봄처럼』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10일 동안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제5회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는 2021년부터 ‘소가야꽃사랑연구회’에서 시작해여 올해 벌써 5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년 동안 교육받은 교육생들과 고성군이 직접 꽃을 기르고 일일이 작품으로 만든 국화분재, 화분국, 국화조형물 등 약 2,400여점의 아름다운 국화들로 전시회장을 가득 채울것으로 보인다. 국화 전시회 이외에도 다양한 세대의 관람을 유도하게 위해 주말에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SNS 홍보확인 (국화전시회)을 통해 체험활동이나 소가야꽃사랑연구회가 준비한 미니국화 분재 나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직 SNS가 낯선 분들은 지인에게 문자 등으로 알려드리는 것 또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고 한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벌써 5회째를 맞이하는 작은공룡 국화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국화가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소가야꽃사랑연구회원들의 하나하나 섬세한 손길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15일간 ‘고성군 대표먹거리 판매희망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고성군에서 개발한 대표먹거리 3종‘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 중 1종 이상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밀키트 형태로 판매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경남 고성군에 영업신고가 완료된 업소로, 매장판매의 경우 일반음식점, 제과·제빵점, 휴게음식점 등이 해당되며, 밀키트 판매의 경우 식품제조업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 1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방법은 방문, 이메일, 팩스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농식품행정담당에서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함께 업체사진대장,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이며,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