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룹 브이오에스(V.O.S)와 제이세라(J-CER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발라드‧알앤비(R&B) 대표 남성 3인조 보컬 ‘브이오에스(V.O.S)’와 드라마 OST(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여왕이라 불리며 꾸준한 싱글앨범 발표 및 방송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보컬리스트 ‘제이세라’의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브이오에스(V.O.S)의 대표 히트곡인 ‘눈을 보고 말해요’, ‘보고 싶은 날엔’, ‘큰일이다’, ‘Beautiful life’등을 통해 호소력 짙은 애절함과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배운게 사랑이라’ 등 제이세라의 대표곡을 통해 7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함안예술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관객들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경남도민뉴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 9일부터 8월 15일까지 ‘내 인생의 C25(Changwon, 20대와 50대)’의 청년 및 중·장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 인생의 C25사업’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재)청년재단의 2024년 지역특화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창원의 20대와 50대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사회적 자산들을 세대교류를 통해서 나누어 ‘내 인생의 CEO(대표)’로서 지역과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청년이 중·장년층에게 그리고 중·장년이 청년층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9월에서 10월 중 선정된 청년 및 중·장년 강사들의 전문 교육 분야별 3회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신만의 경험과 콘텐츠로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세대간 이해를 증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모집은 창원시에 생활하는 청년 및 중·장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등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www.changwon.go.kr/you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로서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솔로탈출 프로그램인 ‘오늘은 썸데이’ 행사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남녀 각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거창청년사이(42)와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눠서 진행되며, 10월 12일에는 원데이클래스와 음악공연 등으로 참여자들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행사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수승대 산책, 레크리에이션, 체험 및 데이트, 커플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체에 근무 중이거나 자영업, 농축산업을 하는 39세(85년생) 이하 미혼남녀로, 남성은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거창군이어야 하며, 여성은 제한이 없다. 참가 희망자는 거창군청 또는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전자우편(jjeong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 환경 문제라면 험지일지라도 어디든 먼저 달려가서 해결안과 해법까지 마련하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그 중심에 항상 김석훈 총재가 계신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서 쉬엄쉬엄하시면서 업무를 보셨으면 좋겠다. 그의 건강은 대한민국 환경 부문 자산이다. -기후연맹 프로젝트 재단 관계자- Q.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인지도가 높은데 간단히 자신을 소개한다면? A. 소개랄 게 뭐가 있겠나 싶다. 환경 문제는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이 순간의 현실이고, 이건 모두의 직접적 생계로 직결된 걸 알았기에 관심을 지속했고, 이를 행동에 옮긴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다. 지난 일들을 복기만 해도 환경 보존 운동은 내 인생 그 자체였다. 국가재난위기대응단 단장, 국제환경안전실태조사단 단장, 환경방송MCN 회장직 역임, UN ECOSOC NGO기구 국제환경위원장 활동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 Q. 여전히 실무진 못지않게 현장을 직접 다니시는 이유는? A. 결속력이 강한 조직이나 잘되는 기업에는 나름의 특징 하나가 있다. 그건 내외면의 힘이다. 열정과 시간을 의미 있는 곳에 쏟아 붓겠다는 정신이다. 계속된 계획함이 내
[경남도민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디지털리터러시협회(회장 박일준)가 주관한 &2024 디지털·AI 기반 예술교과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연수 강사 역량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8월 8일 센터필드 이스트에 위치한 메타코리아 멀티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학교예술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의 AI 기반 학교예술교육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초등 교사 15명과 중등 교사 25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는 교사의 VR·AR 경험을 통해 연극 무대를 자유롭게 꾸미고, 입체적인 캔버스에 작품을 연출하는 등 디지털과 예술을 융합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안목을 높이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여성 VR 아티스트 피오니 작가의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VR·AR 활용 예술교육 콘텐츠 설계, AI 활용 예술교육 콘텐츠 설계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학습자 중심 맞춤형 예술교과 수업 설계와 과정중심 예술교과 평가, 스피치 강의법, AI·디지털 기반 예술교육 사례 나눔 등
[경남도민뉴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구원(원장 오균)과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서울 ESG 경영포럼”이 지난 8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전문가 간 소통과 논의의 장을 통해 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제 발굴과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포럼에는 서울연구원 원장 오균, 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석 의원, 15개 구의회 용산구의회 김송환 의원,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 중랑구의회 의원 전유정, 노원구의회 김기범 의원, 노원구의회 어정화 의원, 강동구의회 강유진 의원, 성북구의회 임현주 의원,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이이재, 지속가능경영학회 학회장 김영배,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장대식 이사장, 서울시 공공기관, 기업 ESG 책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ESG의원콜로키움 후원으로 진행됐다.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가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혁과 자발적 탄소 시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산림레포츠파크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거창산림레포츠파크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트리탑,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짚코스터), 로프를 이용한 클라이밍 체험시설·로프어드벤처 등 다양한 시설과 국산 목재를 활용한 A형 디자인의 숙박시설 6동이 조성되어 있다. 군은 산림레포츠파크를 장기간 준비를 해 온 만큼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레포츠시설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지난 7월과 8월에는 산림레포츠파크 시설의 호응도 확인과 사전 점검 차원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사전 체험을 진행했다. 산림레포츠 시설을 체험한 직원들은 ‘다이나믹하고 신선한 체험이었다’, ‘무섭긴 했지만 재밌었다’, ‘전망대의 조형물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덕유산권의 수려한 자연환경 조망 등을 확인 할 수 있고, 자연과 하나 된 느낌이 들어 힐링됐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은 이번 사전 체험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준공 후 운영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 등 마
[경남도민뉴스]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진양호 노을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0회 진주호반음악제’가 열린다. ‘진주호반음악제’는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진주팝스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시작으로 ‘바다의 협주곡’, ‘헝가리 무곡 제5번’, ‘노랑 리본을 떡갈나무에’ 등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에는 진주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3’ 출신의 유명 가수 빈예서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청춘고백’과 ‘꼬집힌 풋사랑’을 노래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김민경과 바리톤 이석빈은 ‘아름다운 나라’, ‘투우사의 노래’, 그리고 ‘All I Ask of You’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어머니합창단이 ‘Danny Boy’와 ‘바람의 노래’를 불러 호반의 저녁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관객 중 한 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진주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갖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된다. 김종민 한국음악협회 진주지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경남도민뉴스] “모두들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돌이켜보면 정작 한국 사회는 토대부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상태로 모래 위의 누각처럼 지탱해온 것이 아니던가. 정작 우리 것을 모른 체, 사상적 식민 상태에서 헤매왔던 근대화 과정을 새삼 반성케 하는 역작이다. 이 책이 무용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그래도 우리 정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반갑다.” 이 글은 김지원 교수의 저서 '한국 춤에 빠지다'를 읽은 ‘청와선생’이라는 닉네임의 독자의 댓글 이다. 김지원 단국대학교(문화예술 경영학과) 교수는 제29회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천의무봉(天衣無縫)의 반열에 올랐다. 한밭국악전국대회는 무용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며, 최고 수준의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교수의 수상은 한국 무용계에서 그의 예술적 기량을 더욱 빛나게 하는 쾌거이다. 김 교수는 탁월한 무용 실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한국무용 이론과 학문적 업적을 이룬 한국 무용계에 히든 피겨로 불리며 무용인으로서의 예술성과 학자로서의 깊이를 모두 갖춘 그의 여정은 한국 무용계에 큰 영감을 주고
[경남도민뉴스] 통영시는 거제시와 9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과 박종우 거제시장을 비롯해 정점식 국회의원, 서일준 국회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거제시는 일시부담금 99억 2600만원 납부 ▲화장시설 연간운영비(인건비, 유지보수비, 노후시설 교체 및 증설비용 등)는 이용자수에 비례해 공동부담 ▲통영시민과 거제시민이 동일한 화장요금 및 예약조건 적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거제시민은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통영이나 고성 등 인근 지자체로 원정 장례를 치러왔다. 각 지역마다 시설이 있는 지역주민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어 예약부터 쉽지 않았다. 또한 관외거주자의 경우 이용요금도 상대적으로 높아 비용부담이 컸다. 애초 거제시도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통영시와의 중복투자 및 공급과잉으로 인한 재정악화와 장사서비스의 질적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어 왔다. 이에 통영시와 거제시는 이러한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하고 지역구 의원인 정점식, 서일준 국회의원과 함께 양 시와 시의회가 협력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