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청은 주민들의 각종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 강화를 위해 서구청 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하고,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여 지난 4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구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2017년 설치된 기존 기기의 속도 저하와 잦은 고장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교체를 통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설치된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 무인 민원 발급 창구는 기존의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의 기기를 주민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로 재배치하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실시됐다.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의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등의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에 취약한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안내 기능(5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을 탑재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총 11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는 공공 배달앱과 연계하여 배달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배달 음식점 클린주방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소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이용 증가에 따른 구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달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배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공공 배달앱에 입점한 관내 배달 음식점으로 ▲주방 후드, 덕트 청소 지원 ▲주방 위생 관리 컨설팅 ▲배달앱에 주방 사진 공개 ▲클린주방 인증 표식 부여 등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식재료 보관, 조리 공정 관리, 개인위생 등 배달 음식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위생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배달 음식점 30여 개소로 신청 업소는 서구청 위생과로 직접 방문 제출,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은 2월 28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서구의 대표 육아 공간인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1년을 맞으며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호응 속에 ‘육아 핫플’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봄 키즈카페는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만 3,103명을 기록했으며,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누적 건수는 1만 533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회원 수는 7,954명으로, 개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봄 키즈카페는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놀이 공간과 안전한 실내 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안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핑크 모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총 1,000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어, 고가의 육아용품을 구매하지 않고도 다양한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이용자들은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외출이 즐거워졌다.”,“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장난감 대여 덕분에 양육비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블로그·유튜브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블로그 기자단 10명과 유튜브 기자단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축제,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유튜브 등 중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기자단은 트렌드를 반영한 1분 이내의 쇼츠(shorts) 영상을 제작해 보다 친숙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구정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중구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하는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업계와 정보를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건설 수주 물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공공부문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사전 대비를 돕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교육청 등 발주기관 관계자와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등 건설 관련 협회,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구 지역에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건설공사는 총 38개 사업, 2조 3,800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사업 ▲중구 구립공공도서관 건립공사 등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에 최대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계획 중인 공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2025 모금액 약 10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모금 성과로 이어졌다. 모금 기간에는 ㈜아진P&P, iM뱅크, 이수페타시스, ㈜에스테크, ㈜디에스메탈, ㈜엘엔에프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윤성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신용회복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기관·사회단체의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매출이나 급여 일부를 기탁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생활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금을 보탠 군민들의 참여로 이번 모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재훈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iM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뜻을 모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중구청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달서구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노래 '편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월 4일 호텔 수성에서‘2026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총 155명으로 퇴직 교원 및 경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시교육청은 조사관들의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활동 우수 사례 공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 사안 대응 지침 등에 관한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전담조사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2027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접수 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례 회의, 심의위원회 등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올해부터 중점 시행하는 ‘관계회복 숙려제’와 ‘화해 중재단’을 통한 학생 간 갈등의 교육적 해결 노력이 전담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 활동과 어우러져 학교 생활교육 정상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